
초급
<랑야방: 권력의 기록>
킹메이커 매장소의 정왕 황제 옹립기. 지금 ‘중드’에 입문하는 시청자라면 필히 <랑야방: 권력의 기록>부터 시작할 것.
<옹정황제의 여인>
<난릉왕> 蘭陵王
전설적 영웅 난릉왕의 일대기. 업적도 업적이지만 수려한 용모로도 유명했다는 난릉왕을 풍소봉이 연기했다.
<신조협려>
<보보경심>
<연애의 조건> 我可能不會愛?
<마이 선샤인>
<삼삼래료> 杉杉?了
<마이 선샤인>을 제작한 상하이극돈무화전매유한공사의 작품으로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슈샨샨(조려영)의 엄청난 귀여움으로 ‘여주앓이’를 하게 만들며 도시락을 나눠 먹는다는 설정 때문에 뜻밖의 먹방 드라마가 되어버리기도.
<무미랑전기>
<위장자: 감춰진 신분>
<타래료, 청폐안> 他?了,??眼
천재 프로파일러 보근언과 그의 영리한 조수 요요의 범죄수사물. <전장사>를 공동연출한 장개주의 신작으로, 곽건화와 왕개가 함께 출연한다.
<경세황비> ?世皇妃
두 황제가 한 공주를 사랑하는데 한명은 곽건화, 한명은 엄관이라.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대막요>
<상은> 上?
<전장사>
<화천골> 花千骨
생사겁의 연으로 맺어진 스승과 제자의 금기된 사랑에 관하여. 차갑고 지적인 백자화(곽건화)의 캐릭터는 <마이 선샤인>의 허이천(종한량)을 연상시킨다. 곽건화의 주요작을 훑었다면 종한량으로 넘어갈 차례. 기상천외한 CG는 잊기로 하자.
<일촉즉발>
<십월위성> 十月?城
평범한 인력거꾼이 청년 혁명가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내용의 성장담. 종한량의 1인2역으로 화제가 된 작품. 대체로 중드 입덕의 장벽이 되곤 하는 변발과 거지 분장마저 종한량이라면 흠잡을 데가 없다.
<래불급설아애니> ?不及?我??
왕조시대가 저물고 군벌이 득세하는 1920년대, 계속해서 엇갈리는 두 남녀의 절절한 연애담. 집착 끝판왕인 주인공 패림은 중국 드라마 속 3대 나쁜 남자로도 불린다.
<호마묘파>

네이버 메인에 뜬 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40&aid=0000029877&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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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