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가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을 점령한 이후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세계문화유산을 파괴하고 있다.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은 인류 4대문명 발상지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유산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이라크의 하트라·니네베, 시리아의 팔미라 등이 보존돼 있는 곳이다.
| 이 글은 9년 전 (2016/4/05) 게시물이에요 |
|
IS가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을 점령한 이후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세계문화유산을 파괴하고 있다.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은 인류 4대문명 발상지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유산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이라크의 하트라·니네베, 시리아의 팔미라 등이 보존돼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