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알바하고 집으러 가는길
다리 아프고 너무 힘듦
그런데 교통카드에 돈이없다 쿠궁
주머니 지갑을 뒤져서 동전들을 세어보니
500원 모자람
카드도 안되고 스마트폰 결제도 안되고
500원을 혼자힘으로 못채움
바닥에 떨어진돈 10원도없음
집까지 걸어가려면 1시간인 거리 어두워서 조금 무서움
게녀들의 선택은?
길가는 사람 붙잡고 100원씩 나눠빌리든 500원 통으로 빌리든 빌려달라한다
(빌리는거라기보단 달라는게 맞긴함 ㅋㅋ 갚을수없으니)
vs
속으로 짜증내면서 그냥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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