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프로코렌코라는 25살의 특수부대원으로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 근거지에서 정찰 및 좌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적들에게 포위당하자
통신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폭격을 유도하고
적과 함께 장렬히 산화했답니다.
러시아 언론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국에 임신한 아내가 있다고 합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4/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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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프로코렌코라는 25살의 특수부대원으로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 근거지에서 정찰 및 좌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적들에게 포위당하자 통신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폭격을 유도하고 적과 함께 장렬히 산화했답니다. 러시아 언론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국에 임신한 아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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