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 캠프 측이 "담이는 밖에 나가면 표를 벌어오는 효녀"라고 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서울서 대학에 다니는 유담 씨는 아버지 선거를 돕기 위해 이번 학기 휴학계를 냈다. 지난 선거는 미성년자여서 선거운동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엔 지난 2월 유 후보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대구에 와 열심히 명함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