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프로코렌코라는 25살의 특수부대원으로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 근거지에서 정찰 및 좌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적들에게 포위당하자통신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으로 폭격을 유도하고적과 함께 장렬히 산화했답니다.러시아 언론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그리고 고국에 임신한 아내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