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구혜선-안재현(왼쪽). 동아닷컴DB
1년째 열애…최근 양가 상견례
또 한 쌍의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
1년째 연애 중인 연기자 구혜선(32)과 안재현(29)이 5월21일 결혼한다.
7일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통해 결혼 승낙을 받고 일정을 확정했다. 결혼식은 호텔이나 웨딩홀에서 올리지 않고, 가족들만 참석하는 ‘가족예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교제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그로부터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결혼 일정을 잡은 데에는 양가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컸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교제를 해왔다”며 “양가 부모들도 이들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확인하며 더 늦지 않게 결혼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가정을 꾸린 뒤에도 안정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어른들의 말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http://sports.donga.com/3/all/20160407/7746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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