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학과, 공연영상학과, 윤리교육과, 지리교육과 폐과
서원대가 정부의 사범대 평가에따라 3개학과를 폐과키로 결정하자 8일 윤리교육과와 지리교육과 학생 100여명이 대학내 분수대광장에서 학과폐과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 사범대+인문+예체능 인원을 줄여야 겠다면 다른학과들도 조금씩 나눠 줄이자는 입장
학교측은 학과 4개를 골라 아예 폐과시켜 버리겠다는 입장
| 이 글은 9년 전 (2016/4/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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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학과, 공연영상학과, 윤리교육과, 지리교육과 폐과
서원대가 정부의 사범대 평가에따라 3개학과를 폐과키로 결정하자 8일 윤리교육과와 지리교육과 학생 100여명이 대학내 분수대광장에서 학과폐과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 사범대+인문+예체능 인원을 줄여야 겠다면 다른학과들도 조금씩 나눠 줄이자는 입장 학교측은 학과 4개를 골라 아예 폐과시켜 버리겠다는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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