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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4/16) 게시물이에요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오자키 유타카

1965년 11월 29일 - 1992년 4월 25일

전설적인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한국에서는 포지션이 리메이크한 I Love you 등 발라드 곡의 원곡자로 유명하지만,

 

자국에서는 록큰롤 전반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했으며 명곡도 많은지라 실질적으로도 전설이었다.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27살의 젊은 나이로 죽었다는 것 때문에 자국에서는 X Japan히데와, 한국에선 김광석 혹은 김현식과 비교된다. 음악적인 스타일이나 약물라인을 탔던 것을 보자면 김현식과 더 비슷하다. 다만 김현식이 가왕 조용필에 밀려 가객 대접을 받은 것에 비해 오자키는 딱히 비교할 대상이 없다. 생전에는 고등학교 중퇴라는 반항적인 이미지와 록음악이라는 장르로 주로 젊은 연령대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는 점에서 서태지 같은 이미지였고, 오자키의 사망 후에는 그의 짧은 생애와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두드러지고 일반인들에게 널리 불러졌다는 점에서 김광석과 비슷한 이미지가 되었다는 것이 적당한 비유일 것이다.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직접적으로는 사노 모토하루의 적자라 할만하며 잭슨 브라운, 브루스 스프링스틴, 빌리 조엘, 하마다 쇼고, 이노우에 요스이, 아나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학생 시절엔 성적이 우수하여 명문고인 아오야마 학원에 합격함과 동시에 육상자위대소년공과학교에 20대 1의 경쟁률로 합격. 그러나 머리를 짧게 깎아야하는 교칙 때문에 아오야마 학원으로 입학하였다. 하지만 흡연으로 정학, 밤 중에 시부야에서 친구들과 술 마시다 대학생들과 한판 붙어 경찰이 출동하는 등의 말썽을 일으켜 무기한 정학을 받는 반항아적인 성향이 있었다 이것이 첫번째 앨범을 만드는 동기가 되었다. 후에 결국 출석일수까지 모잘라서 완전 퇴학당했지만.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자랑스럽게 편지를 보내는 학생들까지 나타나자 오자키 본인도 매우 당황스러워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노래는 금지곡이 되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일본 대표 명곡 중 하나.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허나 이후 방황을 많이 하여 각성제 및 마약 혐의로 구속된 적도 있고, 엄연히 아내가 있는데 당시 인기 여배우였던 사이토 유키와  불륜을 저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재기해서 전국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치루고 6집 새 앨범까지 녹음한 일주일 후인 1992년 4월 25일 채 30살이 되기도 전에 안타깝게 사망했다.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활동 당시에는 반항적인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절대적 인기때문에 중고교에서 터부시되어왔으나 그가 죽고 난 후에 곡들이 재평가되어 15세의 밤(15の夜)〉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사진과 함께 실리게 되었다. 교과서의 설명에는 '1980년대에 활약하여 요절한 싱어송라이터', '스스로 작사 작곡한 곡에 몰두하며 전심전력을 다해 노래한~' 등의 글이 실려있다.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1992년 4월 25일 아침, 한 민가 앞에서 나체로 쓰러져있는 걸 동네 주민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 온 몸이 끔찍한 상처 투성이였지만 의사는 과음이라며 부인과 함께 오자키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허나 다음 날 숨이 끊겨있어 다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사망이 확인되었다. 오자키의 공식적인 사인은 폐수종이지만 아무리 봐도 맞아 죽은 사람 모습이었기에, 각성제 중독으로 인한 병으로 죽었느냐 아니면 사이가 틀어진 기획사의 사주로 야쿠자에게 맞아 죽었느냐 같은 논란이 아직까지도 벌어지고 있다.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실제로 오자키 유타카는 죽기 직전 자신이 속해있었던 소속사 마더 앤 칠드런에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 기존의 반항적인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순수한 뮤지션으로서의 이미지로 활동을 재기해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돌았고 민가 앞에서 발견되기 일주일 전 새 앨범 녹음까지 마친 상태였다고 한다. 또한 당시 오자키는 사이토 유키와의 불륜으로 부인이었던 시게미와 이혼 소송 중이었는데, 이 아내가 오자키가 죽은 이후 의문사 가능성을 부정해서 당시엔 꽤 의혹을 불러 일으켰었다. 거기다 오자키는 시게미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동의도 하지 않고 연재 중인 소설에 폭로해 시게미의 화를 돋구었고, 생전 오자키가 마지막으로 만났다고 확인되는 사람도 4월 24일 밤 같이 술자리를 가진 전 소속사 대표 후쿠다와 부인 시게미였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팬들은 아직도 '오자키는 시게미(부인 이름)가 죽였다'라고 의심하는 판국.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하지만 만약 오자키가 누군가로부터 살해 당했다면 그녀는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시게미는 비록 오자키와의 이혼 소송이 진행중이었기는 했지만, 1차 술자리까지만 일행과 같이 있다가 오자키가 시게미에게 후쿠다 사장과 술 한잔 더 마실테니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말한 장면이 음식점 종업원들의 진술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시게미는 오자키가 쓰러진 채로 발견되자 가장 먼저 병원에 연락해서 오자키를 살려달라고 하기도 했었다. 병원에 가기 싫어한 오자키를 계속 병원에 보낼려고 했었다는 점을  들어 시게미를 의심하는 오자키의 팬도 있는데 만약 사람이 반주검이 된 상태로 발견됐는데 당연히 병원으로 보낼려고 하지 않겠는가? 다만 오자키 사망 이후 사망원인을 계속 폐수종으로 주장했던 점 등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기는 하다. 현재 범인으로 유력하게 지목되는 사람은 유럽으로 음악 연수를 가고 싶어했던 오자키를 미국으로 보낸 다음 일부러 마약중독에 빠트려서 계속 반항적인  이미지의 오자키로 돈을 벌려 했던 후쿠다 사장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 (죽기 직전 인터뷰에서 오자키는 마더 앤 철드런 시절 자신의 모습을 <아티스트>라는 이름을 단 <노예>라고 표현하였다.) 실제로 후쿠다 사장은 오자키가 민가에서 발견되기 직전인 술집에서 오자키와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유일한 사람이기도 했으며 오자키는 생전 인터뷰에서 후쿠다 사장을 속을 알 수 없는, 가장 싫은 사람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연예계 일에서 은퇴한 후쿠다 사장은 자신의 전 소속사 연예인 중 유독 오자키와 관련된 일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BGM

영화 핫 로드 OST

오자키 유타카 - OH MY LITTLE GIRL

의문사 한 일본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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