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짓기 세젤힘 누가 찰지게 좀 지어주라

망나니와 고삐 레드벨벳 조이
깔깔깔 기다리느라 똥줄 좀 탔쥬? 바로 시작하겠음
하여튼 최태민은 그네곤듀의 피의 쉴드로 심문을 피하게 되고, 그 뭐시깽이냐 구국봉사단을 새마음 봉사단으로 바꿈ㅇㅇ(애쓴다 바보 짤 있는 사람?)
그러다가 그네곤듀가 대통령 총재에 취임하고 최태민도 명예총재 되고 그러는 와중에!
갓재규 열사에 의해 그네 애비가 총살당해 죽음.

(ohoh 갓재규 ohoh)
그렇게 돼서 새마음 봉사단은 강제 해체됨... 그리고 그네곤듀는 지네 엄마 이름을 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최태민은 고문을 맡게 됨.(그 소리 아악아악 지르게 하는 고문 아님;)
그!러!다! 근령이에게 이사장 자리를 넘김

(이 여자도 어마어마하게 노답임. 위안부 발언한 거랑 황국 신민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잇몸 몇 대 치고 싶)
그리고 최태민은 1994년 노화로 사망함. 지네 집에서ㅇㅇ(아니 최태민 사진 없어 진심)
그리고 4년 뒤인 1998년 그네곤듀가 정계에 입문함. 그러다가 역시나 또 쓰레기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됨.
(사진 크기 주의 커서 나도 놀람)

정윤횟집의 주인공인 정윤회를 만남. (쓰레기와 쓰레기가 만나서 환상적인 트레쉬 콤보)
정윤회는 최태민 목사의 다섯째 딸인 최순실 여사의 남편, 즉 최태민의 사위였음.(근데 지금은 이혼)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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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범죄도시에 나온 배우가 모택에 나온다길래 누군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