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368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6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4/20) 게시물이에요

세월호 수심의 진실 | 인스티즈

세월호 수심의 진실 | 인스티즈


사고가 일어나고 정부에서는 수심이 깊어서 구조활동도 힘들뿐더러
인양자체가 힘들다고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수심은 그리 깊지 않았었네요
사고가 일어나고 잠수부 투입만 바로 했어도 참사는 막을 수 있었어요
구조활동만 제대로 했어도


대표 사진
elle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9년 전
대표 사진
샤꼼
저글에 반박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37-44미터여도 얕은게 아니랍니다. 일반적인 아파트 11-15층 높이정도의 깊이라고 보시면 되요! 게다가 저기는 조류가 어마무시한곳이라...
처음에 대처를 잘 했어야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ㅠㅠㅠㅜㅠㅜㅠㅜ맘아픕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백아 황자  보보경심 : 려
2 저도 얕다곤 느껴지지 않았어요. 슬픕니다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무민윤기
33....저긴 수심보다 조류가 문제라...
9년 전
대표 사진
고래나니  후룹뚜뚜뚜뚜루두뚜루
444... 우리가 원래 생각했던 수심보다 얕다고 해서 낮은 높이는 아니예요..
진짜 일 생기자마자 대피부터 시켰어야 하는건데... 그게 제일....

9년 전
대표 사진
왓챠  오늘 영화도 부탁해
그날 날씨도 안 좋았고 구조활동 힘들었음..
9년 전
대표 사진
아메아메리카노
초기대응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허술했음...사람들만 다 갑판에 나와있었다면 어땠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아싸봉♥
그럼 대부분 살았을거예요.. 일단 몇개 안되는 구명정 터트려 거기 태우고

근처 어선들도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었구요...

운나쁘게 못빠져 나온 사람이나.... 운나쁘게 조류에 휩슬려간사람빼곤 살수 있었어요....

최소한 선실대기 말고 갑판이나 1층에서 대기하라고만 했었더라도........

9년 전
대표 사진
아메아메리카노
너무 안타까워요 생각할때마다 가슴아프고..
9년 전
대표 사진
슾휜어
구조하러 들어가겠다는 사람을 오히려 말릴 정도로 바다 상황이 안 좋지 않았나요? 여러모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깅찐따오  BTS JIN
모두 밖으로 대피하라는 말 한마디만 있었어도 이러진 않았을텐데...
9년 전
대표 사진
백호
수심보다 조류가 문제긴했지만 그럼 다이빙벨은 왜..
9년 전
대표 사진
백호
다이빙벨 영화 무료로풀렸을때 봤는데 진짜 분노..
9년 전
대표 사진
秀珉.  사랑하는 나의 별
아직도 의문인건 왜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한걸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겨울이가고 봄이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저 수심이어도 깊은거인데.. 구조하시는 분들도 목숨걸고 들어가신거..
9년 전
대표 사진
겨울이가고 봄이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애초에 초기대응이 너무 안좋았음.. 가만히 있으란 말만 없었어도..
9년 전
대표 사진
갱플랭크
전 현정부가 일부러 했다고 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누군가에겐 독약이 될것이고 또 다른 누구가에겐 진리가 될것이니 따르라
깊진않은데 20미터 잠수도 쉬운게아니에요. . .

30미터 이상은 더더욱. . . ㅜ

초기대응에 완벽히 실패한탓에. . .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준비중이라는 구독형 영화 패스.jpg
17:51 l 조회 34
250만원짜리 알바.. 한다 vs 안한다
17:49 l 조회 118
2025 가요대전) 8살 후배한테 죽빵 처맞은 연준2
17:47 l 조회 429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뭐야?
17:45 l 조회 187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는 태도
17:41 l 조회 759
성심당 임신부 프리패스 근황
17:41 l 조회 669
너무 예민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유형
17:38 l 조회 936
키 182cm 여성이 받는 스트레스2
17:30 l 조회 1317
"용사님께, 그쪽 세계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17:29 l 조회 1144
흑백 요리사 2 하다하다 안성재를 흥분시켰던 셰프[스포]1
17:28 l 조회 2314
20대 초반 같은 연애는 다신 못하는 건가?
17:23 l 조회 1485
누군가 울고 있을 때 mbti별 반응
17:18 l 조회 1895
나도 노력했으니 너도 좀 해
17:18 l 조회 660
약속 당일에 취소하는 친구
17:16 l 조회 789
반오십이라는 말이 싫다
17:11 l 조회 758
금사빠에 남미새 어떻게 극복하나요
17:07 l 조회 1936
2025 SBS 연예대상 대상후보.jpg1
17:07 l 조회 2568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결국에는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17:00 l 조회 2782
휴식기를 갖는다는 치어리더 김정원.jpgif
17:00 l 조회 1159
일하다가 운 의사
17:00 l 조회 84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