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읽어줘..이게 내조카야 ㅠㅠ
시간업어서 못읽우면 밑에 글이라두 읽고 퍼트려주라..제발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도 잇지만 매년나오는 유치원사고의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않게끔 이슈화되게 읽어주고 공유해줘..뉴스에서는 가해자차량문제라고만 나오는데 유치원이축소은폐하려는 수습때분에 골든타임을 놓쳤어..
사고나고 같은 구급차타구 잇엇으면서 병원도착전에 심정지되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괜찮다구 하트까지날리면서 카톡도 보내구 119부른것도 지나가는 사람이 불럿대..그리고 유치원에서는 7분후에 119에 신고햇대 7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햇어..복부가 뒷바퀴에 깔려 내장파열이 됬는데 119도 늦게부르고 유치원교사가 몸을 던져서 구햇다구해놓고 블박보면 전혀아니래..사고가낫으면 119를 빨리 불러야하는데 지들끼리 수습하려다가 1초가 아까운시점에 스타킹벗기고 별짓다하면서 시간도 놓치고 과다출혈로 하늘나라갓어....그유치원 3월부터 다녓는데 다닌지 한달만에 이런사고가 낫어...도와줘 널리퍼트려주라..댓글마니 남겨서 다른사람도 볼수잇게끔 페북으로도 퍼트려주면 진짜 고마워ㅠㅠ
페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71268116275877&id=100001780942208
좋아요와 공유댓글 부탁해..
(((((((((((((이건 언니가 인터넷에 올린글이야))))))))))))))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아이가 억울한죽음을 당했어요
2016년4월14일 오후2시50분경 언남동 **어린이집 하원차량에 타려고 정문에서 나오는데 옆쪽에 있던 **유치원에 주차시켜놓은 어떤학부모차량이 뒤로 밀리는바람에 사고가났습니다(어린이집 문제점이 원운동장이 넓지않아 차량을 정문밖 도로쪽에서 태웁니다)도로도 좁아서 굉장히 복잡하구요...
제가 어린이집에서 처음 전화받은시간은 3시3분이었고
전화내용은 저희딸이 사고가날뻔했는데
하원차량선생님이 저희딸을 몸으로막았다고... 그래서 애기는 큰이상도없고 외상으로 아무이상없으나 너무 놀래서 입술이파래지고 얼굴이 하얘졌다고...큰걱정마시라고 그래도 혹시몰라서 119불렀으니 구급차오는대로 강남병원으로 가겠다고하더라구요 몇분후 선생휴대폰으로 구급대원에게 전화가왔고 아이이름과주민번호를 묻고만끊었습니다
그런통화내용에 별일아닐거라 생각하고 신랑이랑 병원으로 이동하는도중 3시27분경 구급대원으로부터 다시전화가왔습니다 애기가 많이안좋으니 빨리오시라고..
너무놀라서 응급실로 가보니 저희딸이 구급차이동중 병원도착 30초전쯤에 숨정지가 되었다면서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있더군요...제가 도착한시간은 3시33분이었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흘렀을쯤 저희아기가 끝내사망했어요ㅜㅜ이게 말이나됩니까 애가 그렇게 될동안 응급차에 실려오면서 걱정하지말라는 하트에 웃음표시 까지있는 카톡을보내왔더군요 이게 생사를 넘나들고 있는 저희딸과함께 구급차에 타있던 선생이란 인간이 할짓인가요 (사진첨부합니다)
저희딸 몸이 차갑게변해가면서 눈도못감고 눈물고여서
하늘나라로갔습니다
아무조치도 못해보고 그렇게보냈습니다
애기 확인해보니 머리에 혹같은 외상이있네요
경찰서에가서 블랙박스 확인하니 20미터쯤에서 suv차량이 밀려오고있었고 차량선생님과 저희딸이 그차량을 봤대요 분명 저에게 첫전화가 왔을땐 부원장이란사람이 차량선생님이 저희딸을 몸을던져 막았다고했습니다..근데 사고차량 블랙박스확인하니 선생이 우리아이를 몸으로막은 영상은 없었고 애를 조금만 옆으로 밀거나 소리를 질렀어도 이런끔찍한 사고는 없었을거라고하네요
그차량선생이란인간은 같은병원에 입원해서 와보지도않고 이제야 얼굴을보이네요 물론 그원장이랑 부원장 다른선생들도 반성하는기미가없어요 핑계만대고 말은 계속바뀌고....
저한테 급하다고전화만했어도 ...다시 선생한테 정황들어보니 저한테 전화했을때 이미눈이 뒤집히고 입술파래지고 얼굴은하얗게질린상태였다네요 전화했을때 거짓말안하고 솔직하게말했음 제가급하게가서 안아주기라도 해서 진정이라도 시켰을텐데 무슨 응급조치를 이따위로한건지.... 우리아이가 그렇게가진않았을껀데 119전화했을시간에 엄마한테 빨리오라고만했어도 애가그렇게 놀래서 울지는 않았을텐데...
과연 지자식이어도 그랬을까요
억장이무너집니다정말
저 우리아이랑 작별인사도못했어요
더웃긴건 응급실에서 아이옷만있고 스타킹과신발등 몇가지이없더라구요 새벽 5시가다되서 선생한테전화해서 물어보니 사고났을당시 지들이 혈액순환에 도움될까싶어 벗겼다 고하네요..
그렇게위급한상황에 아이 혈액순환도움될까싶어 스타킹을벗겼다고하네요 그시간에 저한테 위급하다고 전화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그따위거짓 전화를 무슨생각으로 한건지..
또 방금 알아온게 소방차에서 그구급대원들이 말하기를 그사이 목격한지나가던 시민이 2시55분경 119에 먼저신고를 한거라고하네요
그어린이집에서 119에전화한시간은 7분후쯤이었고...그중간 그소중한1분1초를 왜허비한걸까요??
저희아이 ct찍은결과 머리에 이상이없었고 심장,폐등 내장이터져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합니다...이일을 어쩜좋나요??
통화한기록,어이없는 그선생카톡 첨부할께요
근데 뉴스에서는 차량이밀려 4살여아가 죽은것만 이슈가되서나오네요 정작 어린이집에서 거짓말로 저에게 전화를했고 그런식으로 조치를해서 저희아이를 죽음으로 몰았는데 말이죠 이억울한일을 어쩌면좋을까요 저희아이 3월부터 고작1개월 이어린집에 다닌건데 어쩜 이런일이 생겼는지 너무억울합니다 저희좀 제발 도와주세요...
추가)) 목격자들에 의하면 구급대원들이 다 경상입은 선생님한테 가고 내 조카는 내장이 파열되며 눈이 뒤집어지고 얼굴이 창백한데 부원장이 안고있엇대.. 내장이 파열된 아가를 부원장이 안아 토닥토닥하였고 그로인해 구급대원들의 포커스는 경상을 입은 교사에게만 있었대..구급대원의 문제는 아닌거같고 구냥안타까워서..
사고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398546&sid1=001
첨부파일 3

생사를 오가던 애기랑 같은 구급차탄 유치원쌤이 보낸 카톡이야.. 병원도착하자마자 심정지로 죽은 애기랑 탓는데 저렇게 보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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