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인 맥마흔(Shane Brandon Mcmahon)
1970년 1월 15일생
188cm / 107kg
그 유명한 프로레슬링 단체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의 아들.
요즘은 뜸하지만 빈스 회장 자체도 스토리라인에 등장하거나 직접 경기를 갖기도 하지만 대부분 쇼에 집중되는 반면에 아들인 셰인의 경기를 보면...굉장히 하드코어 하다.
전문레슬러들도 꺼려할 몸을 사리지 않는 기술들이 엄청나다....
(진짜 그냥 엄청나다....이 색기 뭐야...무서워...수준이다)
이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생퀴들아!!!


본격 시전자도 접수자도 관객도 괴로운 기술.gif
아래는 회장 아들 구타하는 직원들





원래 위에처럼 유리가 박살이 나야 덜 아픈데...
처음엔 아래처럼 실패....
셰인은 목부터 바닥에 떨어지고 시전자인 커트앵글도 등쪽에 무리가 발생.
이때 셰인 커트앵글에게 한 말 "깨질때 까지 던져"

지금은 경기를 뛰지 않으며 WWE경영에도 관여하지 않는다.
자료참조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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