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2018094&date=201604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지금도 구순구개열은 언청이로 부르는 사람이 많다. 입술이나 잇몸, 입천장이 갈라진 구순구개열을 낮잡아 표현한 말이다.
수술을 받으면 깨끗이 치료할 수 있지만 여전히 자녀에게 대물림되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편견의 벽이 높다.
이 질환은 많게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600~700명 중 1명꼴로 발생한다. 부모 중 한쪽이 구순구개열이면 자녀에게 똑같이 나타날 확률이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확률적으로 높지 않지만 구순구개열이 있었던 상대를 배우자 감으로 고민할 만큼 치명적인 유전병이란 편견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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