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502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2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4/26) 게시물이에요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아재들은 다 믿었던 추억의 괴담들 | 인스티즈

[시선뉴스 이호기자/디자인CG팀 이정선]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괴담. 현재는 사회문제와 맞물려 결코 괴담이라고만 할 수 없는 리얼한(?)괴담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과거에는 황당무계하여 지금 보면 피식 웃을 수 있는 괴담들이 많았다.
알고 있으면 아재 취급당하는 옛날 괴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1. 밤 열두시에 선풍기를 틀면 저승사자가 나타난다.
이 이야기는 밤에 선풍기를 틀고 자면 질식사 한다는 얘기와 마찬가지로 잘 때는 선풍기를 끄고 자라는 교훈이 깃든 괴담이다. 실제로 선풍기를 틀고 잔다고 하더라도 질식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밤 열두시에 선풍기를 틀면 서늘한 것 때문에 저승사자라는 얘기가 나왔다는 설이 있다.

2. 12시가 되면 학교의 동상들이 움직인다.
어느 학교에서나,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그들만의 7대 불가사의가 있었다. 그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동상들이 움직인다는 것인데 12시가 되면 세종대왕의 동상이 책을 넘긴다거나 이순신 장군이 든 칼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한다는 판타지에 넘치는 괴담이었다.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초등학생들의 밤의 학교라는 막연한 공포심이 불러온 괴담이 아닐까.

3. 동전과 지폐에 살인의 흔적이 있다?
각 동전과 지폐에는 은행 총장의 딸이 토막살인 난 증거를 담아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되면 딸의 귀신이 찾아간다는 괴담이 있었다. 500원 짜리 학의 다리가 팔이 묶인 모습이라거나 10원짜리 탑의 다리에 성인 김씨가 표시 되어 있다는 등의 괴담은 많은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는데, 그저 지폐 모양에 따라서 짜 맞춘 이야기일 뿐이었다.

4. 반 할머니 반 고양이! 홍콩할매귀신
고양이와 함께 비행기 여행을 하다 추락하여 사망한 할머니. 살아남은 고양이는 자신을 돌봐주던 할머니를 위해 자신의 영혼의 반을 주어 소생시키지만 불완전하게 소생하여 반은 할머니, 반은 고양이가 되었고 이성이 날아가 늦게 귀가하는 어린이들을 해친다.

90년대에 엄청나게 유행했던 홍콩할매귀신은 매우 교육적(?)인 귀신이었는데, 손톱을 보여서 더러우면 잡아가고 깨끗하면 살려주어 위생을 중요시 하였다. 또한 홍콩할매귀신이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절대 대답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낯선 사람에게 함부로 집을 가르쳐 주지 말라는 교훈도 잊지 않았다.

홍콩할매귀신에게는 특징이 있었는데, 홍콩할매 귀신이 말을 걸 때 모든 대답 말미에 ‘홍콩’을 붙이면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당시 말끝에 홍콩을 붙이는 초등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지금 보면 딱히 신빙성이 있어보이지 않아 왜 유행했을까 싶은 괴담들.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미신을 많이 믿는 경향이 있었고 뭔가 더 순수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실제로 홍콩할매귀신 때문에 등교거부사태까지 일어났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다.

실제 범죄들과 관련이 있어 더 현실적이고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현대의 괴담. 과거의 괴담을 믿던 순수한 시대가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대표 사진
CalArts  디즈니 동생
와...전부 믿었던거다.. 그리고 제일무서운게
잘때 머리맡에 의자있으면 의자에 귀신앉아있는다고한거... 실제로 본적도있어서 진짜무서웟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테오도르
빨간마스크..고소공포증있어서 고층건물로 올라가면 산다고 했는데 우리집 주택이라 못 도망간다고 생각해서 넘 무서웠던기억이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CalArts  디즈니 동생
3층까지였나? ㅋㅋ 꼭 몇층이상이였던걸로 기억해요ㅋㅋㅋ집이3층이라 맨날 집까지 뛰어올라갔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카시와기유키  AKB48 팀B
전부믿었던거닼 ㅋㅋㅋㅋ특히민지저거ㅋㅋㄱㅁ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김태영 조지는 하석주
0:57 l 조회 1
로또 1 ~ 1224회 누적 히스토리
0:50 l 조회 242
연주자들이 공연장에 오다가 단체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0:50 l 조회 128
펌글) 칸 영화제 군체 후기 #2
0:50 l 조회 174
써브웨이 먹으면서 10키로 다이어트한 강미나1
0:46 l 조회 1977
대군부인 감독이 배우들한테 한말.jpg1
0:45 l 조회 1451
[대군부인] 일제 강점기 없는 게 단순히 게으른 설정이 아니였던 이유
0:44 l 조회 824 l 추천 1
약 1년 반 전 풍경1
0:39 l 조회 678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결정적 차이
0:39 l 조회 508
ChatGPT 몇 주 이내로 무료 사용자 대상으로 광고 할 예정1
0:38 l 조회 840
동북공정(역사왜곡) 드라마는 주연배우들이 사과문을 올려야한다 (21세기 대군부인 트위터 반응)
0:38 l 조회 655 l 추천 2
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11
0:36 l 조회 3590 l 추천 1
거의 학부모 모드로 아들들 응원하는 김재중.jpg
0:34 l 조회 1178
직원 한명 때문에 미치겠다는 쇼핑몰 사장4
0:33 l 조회 2666
도로로에게 암살의뢰 넣는 알바생들
0:32 l 조회 506
차에 있으면 은근 유용한 아이템 말해보고 가는 달글7
0:16 l 조회 4425
우리나라에서 고반사 필름 랩핑이 불법인 이유3
0:13 l 조회 5128
3.1 운동의 도화선이 된 고종의 장례식 사진
0:12 l 조회 1806
강아지 옷 샀는데 너무 과한가..?13
0:09 l 조회 7022 l 추천 7
원곡보다 더 좋다는 반응의 작곡가가 직접 부른 QWER-고민중독
0:08 l 조회 68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