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버스나 지하철 탈때 무조건 필수템임
만약 없으면 두시간동안 귀가 심심해지거나
답답해지는 경우까지 오게 됨
앞에 음악을 듣고있는 청년들을 보면 아...나도 듣고싶다 이생각을 하게 됨
특히 2시간 넘게 통학하는 사람들에게 없으면 멘붕까지 오게되는 이어폰

배터리
이것도 없으면 문제
학교나 다른 곳에서 충전기로 하면 되지만
만약 버스나 지하철인데 1%로 나타날때 그때 멘붕임ㅋ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매우 많음

배터리충전기
배터리만 있으면 뭐해 충전기가 없는데 ㅎㅎ
학교에서나 친구한테 충전기좀 빌려줘 라고 말해야되는 경우
만약 친구도 충전기가 없다면?
그건 멘붕의 늪으로 뻗어갈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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