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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2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4/29)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1375053?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5

수정했어요.. 와이프가 친구들만나고와서 펑펑 우네요.. | 인스티즈

수정했어요.. 와이프가 친구들만나고와서 펑펑 우네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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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와이프가 친구들만나고와서 펑펑 우네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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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와이프가 친구들만나고와서 펑펑 우네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피글렛
나같아도 울거같은데... 나도 유리쿠크라..8ㅅ8
9년 전
대표 사진
피자보다수지  피자>>>>>>치킨
댓글들 너무 아내분께 뭐라하는 건 아닌듯..아내분이 좀 더 예민하시고 여리시면 그럴 수 있는건데..그리고 아내분 진짜 부럽다.저런 남편이라면 전 진짜 당장에라도 결혼할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윤기야 양꼬치 사줄게  양꼬치엔 칭따오~
나라면 화나서 거기 밥상 엎고 그 친구랑 연 끊을 듯...
9년 전
대표 사진
進情
남편분이 매우 좋으신 분이어서 괜찮은데 친구에게 면전 앞에서 저런 말을 들으면 당황스럽고 서러울 수 있죠
9년 전
대표 사진
베르시엘  홍빈아좋아해사랑해♥
아내 친구가 나쁜 사람이네... 직접 그 소리 들으면 그 친구한테 버럭 화내고 나오거나 억울해서 아무 말도 안 나오거나 울음 터질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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