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볍게 체크로 시작
공식 석상에서도 체크
시상식에서도 체크 아니 요한순이랑 너무 차이나잖아 ㅎ..
체크
하늘아래 같은 체크는 없다
내한했을때도 체크
망할 체크에 망할 가죽조끼를 끼얹음
체크
파파라치도 체크
팬들이랑 찍은 사진도 체크
어딜가나 체크
웜톤체크
쿨톤체크
체크가 없으면 죽는 병
옷이라면 무조건 체크가 들어가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있음
욕망방지짤을 너무 보여준것같아서 미안해서 넣음
이렇게 흰티만 입어도 괜찮아 오빠 .. no 체크 plz..
그리고 태초에 색의 지배자가 있었다
❤💛💚💙💜
🔶💚💙
💙❤️
🔶💚💙
💙❤️💙
저런 모자는 대체 어디서 구하는걸까 아내도 물려받음
❤️
발랄똥색
지친다 지쳐
미역과 콜라비
이제 옷에만 색넣는건 재미없다고 느꼈나봄
로다주도 욕망방지 해제 시킨다 .. 수트 박제 plz..🙏🏻
그러나 어벤져스의 옷은 끝나지 않았음 오늘 역대급이
나왔기때문에 ...
?
부끄러워하는 털들
괜히 어벤져스에서 신역할을 맡은게 아니였다
글쓴은 사진 모으는 내내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
돈도 많이 버는 사람들이 .. 왜때문에 ..
마무리는 시빌워의 행복한 결말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