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소형제
"2년전 윈터솔져 이후 우리는 다음 이야기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었다.
(중략)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사람들은 맛있다고 말할것이다
1주일에 5번정도 거의 매일매일 먹기전까지는 말이다.
이제는 서서히 레인보우 샤베트를 관객들에게 줄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케빈 파이기는 아주 개성이 강하고 관객들의 반응에 민감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가 옳았다고 말해주었다. 워너브로스 쪽에서 배트맨대 슈퍼맨을 발표하자 파이기는
"자네들이 완전 옳았어. 우리는 뭔가 도전적인걸 만들어야해. 아니면 관객들을 잃게 될거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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