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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제주 생녹차수로 만들어 물부터 다른 새로운 12가지 쿠션 베이스와 취향에 따라 고르는 100가지 케이스로 내 피부에 꼭 맞는 ‘마이쿠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 밝혔다.
지속력이나 보습력 등 기능별, 핑크톤과 뉴트럴톤 등 고객의 피부톤에 따라 12가지 쿠션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뷰티툴 역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밀착 퍼프와
커버력을 높여주는 도장 퍼프,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위한 쿠션 브러시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케이스 디자인은 무려 100종에 이른다.
마이쿠션은 5월 1일부터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