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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7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4) 게시물이에요



Summer 78-Yann Tiersen  


80년대 초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아름다운 호숫가에 위치한 목조건물.

그곳의 집 주인인 '아내'

 

'아내'의 하루 일과는 종일 혹시나 올지 모르는

'남편'을 기다리는 일이었다.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아내'는

불행히도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곧잘 아팠다.

 

어찌어찌 집안 배경으로 결혼을 하긴 했으나

애통하게도 결혼생활은 '아내'의

일방적인 해바라기였다.

 

'남편'은 '아내'가 아닌 '아내' 집안을

보고 '아내'와 결혼 한 것이었으니까.

 

하지만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순진한

'아내'는 듬직하고 멋있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장인어른의 돈줄이 절실한

'남편'도 '아내' 앞에서는 성실히 웃어보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아내'의 오랜 병환이

악화되면서 그들은 떨어져 지내야했다.

 

'남편'은 서울에서 장인어른을 도와 사업을 했다.

그리고 '아내'는 조부모님의 고향인

시골에서 요양을 했다.

 

처음엔 자주 찾아오던 '남편'이

이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한 달에 두어 번 '아내'를 보러 오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아내'는 묵묵히 늘 그런 '남편'을 기다린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 '남편'을 기다리는

일 외의 설레는 일과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출연진>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아내 _ 박보영

 

태생이 병약한 부잣집 고명딸이다.

때문에 부모가 싸고돌아 온실 속의

화초로 키워 물정 모르게 순진하다.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며 그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철저히 서투른 타입으로

조금만 정을 주어도 금세 마음을

내어주고야 만다. '아내'에게 청년이

바로 그런 존재였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남편 _ 주지훈

 

태생적으로 제 잇속 챙기는 일에만

밝은 인물이다. 사랑하지도 않는

결혼도 제 앞날을 위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다.

 

인생 자체를 연기하는 철저한 야심가로

장인에겐 입 안의 새처럼 굴고

아픈 부인에게도 사랑스러운 웃음을 꾸며

내며 자상하게 굴지만 뒤로는 다른

여자를 둔 채 철저히 주판알만 튕기며

아내가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청년 _ 유승호

 

데모일로 사복 경찰들의 감시를

피해 아는 선배의 시골집에 숨어 지내게

된 대학생. 우연히 아름다운 호숫가의

풍광이 이끌려 '아내'가 요양 중인

집에 발을 들이고 '아내'의 말동무가

되게 된다. 외로운 '아내'에게

기타와 노래를 가르쳐 주며

순수한 '아내'의 모습에 끌리게 된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여자 _ 유인영

  

시골 멀리에 아픈 아내를 방치해두고

있는 '남편'과 내연의 관계에 있는

여인으로 어서 아내가 죽어 그 유산을

상속 받은 '남편'이 자신과 결혼할 수 있게

되는 날을 꿈꾸고 있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일꾼 _ 신주환

 

좀 지능이 떨어지는 모자란 인물로

'아내'의 집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자신을 무시하지

않고 친절히 대해주는 '아내'를 고마워하며

보호해주려 애 쓴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집사 _ 이휘향

 

'아내' 집의 집안일을 챙겨주는

'아내'의 유모 같은 인물이지만

조용하고 말 수가 없어 그 속내를

알 수가 없는 차가운 여자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장인 _ 명계남

 

아픈 딸을 일찍 출가 시키고 전적으로 사위인

'남편'에게 딸의 안위를 의지시키고 있다.

자신의 재산을 봐서라도 사위가 딸인

'아내'에게 잘 할 것이라 믿고 있다.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

 

 

“오늘도 서울에선 전화가 없었나요?”

 

 

오늘 따라 '아내'의 얼굴은 더욱 창백해 보였다.

집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남편'이 다녀간 지도 몇 주가 되었다.

'아내'의 얼굴에 서운한 표정이 역력했다.

 

그때였다. 찌릉 거리는 자전거 소리가

들려왔다. 자신도 모르게 '아내'는

후다닥 마당으로 뛰어 나갔다.

 

 

“아....”

 

 

'남편'이 아니었다. 하긴 그였다면

자동차를 타고 왔을 테지.

낙담을 하는데 자전거 타 있던 청년이

자전거에 내려 불쑥 고개를 숙여

'아내'에게 인사를 한다.

 

 

“집이 정말 멋지네요.”

 

 

집 뒤로 노을이 지고 있었다.

집 앞의 호수는 황금빛으로 부서지고

있었다.

 

바람이 지나가며 '아내'의 머리를 흩날렸고

'아내'는 의아한 얼굴로 청년을 바라보았다.

 

 

 

 

 

**

 

“내일은 같이 미도파 백화점에 가요

새로운 여성복 브랜드가 들어왔대요.”

 

 

여자가 아양을 떨며 '남편'의 팔짱을 꼈다.

 

“내일은 무리야. 아내에게 가봐야 해

한동안 내려가 보질 않아서 의아해 하고

있을 참이니 얼굴 도장은 찍고 와야지.”

 

 

남자는 무심히 여자의 팔짱을 풀어내며

말했다. 금세 여자는 샐쭉 눈을 흘긴다.

 

 

“모처럼 주말인데. 같이 있지도 못한 단 말이에요?”

 

 

여자가 새침하게 토라진 티를 내자

'남편'은 지갑을 열어 지폐 몇 장을 꺼내 여자의

앞에 놓으며 일어선다.

 

“미도파는 혼자 다녀오지. 이걸로

몇 벌 사 입도록 하구”

 

 

 

**

 

 

 

 

'아내'의 입이 귀에 걸릴 지경이었다.

모처럼 '남편'이 방문했기 때문이었다.

꼭 붙어 그의 팔짱을 끼고선 도통 떨어지려

들지를 않았다.

 

 

“일이 그렇게 바빠요?”

 

“이번에 일본 수출 건으로 바쁜 것이 있어서

도통 짬이 나질 않았어. 미안해.

당신 얼굴은 그런데 더 좋아 보이는 군.

확실히 이곳 공기가 괜찮은 모양이야”


마음에도 없는 말로 거짓을 고하며

'남편'은 웃어보였다.

 

 

“어머 정말요?”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말에 '아내'는 제 뺨을

어루만지며 좋아 어쩔 줄을 모른다.

 

 

“곧 서울로 갈 수 있게 되겠지요?”

 

“당신이 여기서 건강히 요양만 잘한다면.”

 

'남편'이 가식적인 웃음으로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멀리서 집사가 은쟁반에 차와 다과를

담아 들고 오며 파라솔 아래 앉아 있는

'남편'과 '아내'를 보며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동상이몽이 따로 없군.”

 

 

 

 

 

**

 

 

“저자가 남편인가요?”

 

“응! 우리 사장님이다. 사장님은

서울에서 산다. 큰 회사 사장님이다! 차도 되게 좋은

거 타고 다닌다!”

 

 

일꾼이 주절주절 신이나 떠드는 걸 들으며

청년은 담 너머로 그들을 지켜보았다.

 

멋들어진 양복차림. 포마드로 한껏

멋을 내 반질반질한 머리.

그 옆에서 '아내'는 '남편'의 팔짱을

꼭 낀 채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웃고 있는 '아내'는 행복해보였다.

 

 

 

**

 

청년은 며칠 전의 '아내'의 모습을 떠올렸다.

지금과는 전혀 달랐던 분위기. 그 반짝이던

얼굴빛과 눈망울.

 

하지만 '남편'이 서울로 올라가자 '아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반짝이던 생기들은 온데 간데

없고 다시금 우울해보였다.

 

 

청년은 얕은 한숨을 내쉬며 메고 온

기타를 끌러 내렸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여요?”

 

“............”

 

 

대답 대신 '아내'는 조용히 청년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인다.

 

 

 

**


불시의 입맞춤에 ‘아내’는 놀라 청년을 밀어냈다.

 

“이러지 말아요. 난 결혼한....”

 

“당신 남편은 지금 여기 없잖아요. 찾아오지도

안잖아! 어쩌다 한번. 선심 쓰듯. 그러다 다시

가버리는 사람. 그런 사람을 바라보고 살기엔

당신이 너무 아까워요.”

 

“내가 몸이 안 좋아서 그래요. 내가

좋아지기만 하면 다시 서울로 갈 수 있고

그러면 난 우리 남편이랑 다시 읍...”

 

 

당황해 더듬거리는 '아내'의 말을 끊고

청년은 다시 '아내'에게 입을 맞춘다.

좀 전의 반짝 입맞춤과 다른....

 

얼어붙은 듯 '아내'는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다.

**

 


“이야, 당신.... 몰라보게 생기가 넘쳐 보이는 걸?”

 

허튼소리가 아니었다. 지어내는 말도 아니었다.

어째서? 다 죽어가는 시들어가는 꽃 같던

'아내'가 눈의 띄게 완연히 좋아진 모습으로

있는 것인가.

 

 

자기가 봐도 한결 좋아진 컨디션의 '아내'

역시 '남편' 옆에서 벙긋 기분 좋아

웃는 모양새였다. 살그머니 팔짱을 끼며

묻기를..

 

 

“오늘은 자구가요 네?”

 

그러면서 그 동그란 눈망울을 반짝인다.

불안감이 엄습했다. 이러다가 금방 자리

털고 일어나는 거 아니야? '남편'은 재빨리

머리를 굴렀다. 아무래도 이대로 손놓고

있어서는 안 될 듯싶다.

 

애써 표정관리를 하며 아내의 팔짱을

풀러내며 배가 고프다는 말로 화제를 돌린다.

'아내'가 얼른 식사를 준비하겠노라며

부엌으로 집사를 부르며 종종걸음으로 사라진다.

 

휘유- 한숨을 돌리는데 찌릉 – 마당에 자전거

소리가 들려온다. 누가 왔나싶어 문을 여는데...

마당엔 한가득 들꽃 다발을 들고

서 있는 청년이었다.

 

 

 

“누구신지.......”

 

 

장작을 나르던 일꾼이 쪼르르 ‘남편’에게

달려온다.

 

“사모님 친구에요!”

'남편'이 의아한 얼굴로 청년을 쳐다본다.

청년 역시 당황한 기색의 얼굴로 '남편'을

바라보고 있었다.

**

 

“서울서 데모 하다 쫓겨서 숨으러 온 대학생

이라는데 요즘 사모님이랑 제법 친해요.

자주 놀러오고요. 사모님 심심하시다고

기타도 가르쳐주고 노래도 하고. 사모님은

좋은 친구라고 하시는데 남녀 사이에...

네네 그렇죠.. 네.......네네 그럼 끊겠습니다.”

 

 

늦은 밤, 누군가와 통화하는 집사의 은밀한

목소리.

 

**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

 

 

서툰 솜씨로 더듬더듬 기타 코드를 잡으며

노래를 부르는 '아내' 그리고 그런 '아내'를

흐뭇한 얼굴로 지켜보는 청년.

 

그때 별안간 집안 문이 열리면서 형사들이

들이 닥치고 다짜고짜 청년을 끌려나간다.

 

놀라 맨발인 채로 달려 나가 만류하는

'아내' 하지만 형사들은 그런 '아내'를 뿌리치고

'아내'는 바닥에 쓰러진다.

 

집사와 일꾼이 놀라 달려와 그런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청년은 그렇게

서울로 끌려간다.

 

 

 

 

**

 

 

 

 

“내가 서울로 가야겠어. 아버지한테

부탁드리면 구해 주실 거야.”

 

'아내'는 청년을 구하기 위해 주변의 만류에도

안 좋은 몸을 이끌고 서울로 가려하고

그런 '아내'의 서울행에 일꾼이 동행을 한다.

 

'아내'는 청년을 구할 일도 일이지만

모처럼 서울 집에 들러 '남편'을 만날 생각에

살짝 상기된 상황이다.

 

그 시각 이런 상황을 꿈에도 모르는

'남편'은 여자와 자신의 집 안방에서

한 침대에 누워 있다.

 

 

억수 같은 비가 내리고....

빗속을 뚫고 차는 어둠 속으로 내달리는데....

 

그야말로 폭풍전야 같은 밤이다.

 

 

 

 

**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 인스티즈

 

 

 

 

허허허 되게 흔한 클리셰...같은...

근데 장화홍련이랄지 그런 영상미 넘치는 영화처럼

장면 요소요소에 의미 부여하고..

막 난해몽환적으로 풀어내면 뭔가..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실 이 스토리를 생각해 낸건

쩌리에 산다라박이랑 배정남 화보 올라왔을 때

마치 그 느낌이 시골에 요양하러 온 젊은 아내와

서울에 따로 살면서 사업을 하고 정부까지 두고 있는

남편이 의무적으로 아내를 찾아오며 아내가 죽을 때만

바라고 있고 아내는 그런 것도 꺼맣게 모르고 남편을 목 빼고

기다리고 있는.... 그런 부부같다! 라고 댓글 썼었는데

그 치명적이고 뭔가 몽환스러운 분위기를

잘풀면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영상미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약간 19금스러운.. 그런 요소도 좀 있고 헤헤....

좀 더 어울리는 인물들로 캐스팅 변화를 해서

한번 글로 플어봄..

아내역은 무조건 박보영이 적격이라 생각했고

남편은 박보영하고 캐미돋는 누가 있을까 하다가

그냥 철저히 남편 이미지에 캐미 상관없이

주지훈만 자꾸 떠올라서 뜬금포 캐미지만

한번 둘이 붙여봤어 ㅎㅎㅎㅎ

유승호는 뭐 원체 박보영하고 잘 어울리고~

 

 
대표 사진
정수연 (Jessica Sooyoun Jung)  제시카 & 크리스탈
헉 너무 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만물승행설
조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ryusdb  사랑하는정환아내신경은온통너였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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