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이색프로필
그는 부산에서 '별봐라 산악회'를 조직, 금정산 야간산행을 즐길 정도로 산을 사랑했다.
웬만한 들꽃.들풀 이름은 식물학자 뺨칠 정도로 잘 안다.
그는 한때 야생화에 빠져 산으로 들로 야생화를 관찰하러 다니기도 했다.
골프를 할 줄 모르고 산행, 야생화, 스쿠버다이빙 등을 좋아함.
제주도 해안으로 스킨 스쿠버를 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문 변호사는 스킨 스쿠버를 하다가
마침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해녀가 자맥질을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 해녀를 따라갔다.
그러다 조류에 휩쓸려 먼 곳까지 떠내려갔다고 한다.
ㅋㅋ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항상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데 절대로 빼지 않음..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