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6/05/04/story_n_9835790.html
한 미국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성기를 노출한 상태로 찍었는데,
졸업 앨범 수백권이 모두 배송될 때 까지 아무도 눈치를 못챔. 결국
들통나서 이 학생은 전자발찌를 차게 됨. 사진을 같이 찍은 사람중에 미성년자가
한 명 포함되어 있어서 미성년자 안전 위해 혐의가 추가된게 결정적.


| 이 글은 9년 전 (2016/5/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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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6/05/04/story_n_9835790.html 한 미국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성기를 노출한 상태로 찍었는데, 졸업 앨범 수백권이 모두 배송될 때 까지 아무도 눈치를 못챔. 결국 들통나서 이 학생은 전자발찌를 차게 됨. 사진을 같이 찍은 사람중에 미성년자가 한 명 포함되어 있어서 미성년자 안전 위해 혐의가 추가된게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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