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735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6) 게시물이에요

흔한 군대의 주말 | 인스티즈



( 의자에 앉아서 폰만지는중인 당직사관 )


당직사관 : 다왔냐??

분대장들 : 예 그렇습니다

당직사관 : 1분대

1분대장 : 상병 ㅇㅇㅇ

당직사관 : 2

2분대장 : 병장 ㅇㅇㅇ

당직사관 : 3

3분대장 : 병장 ㅇㅇㅇ

당직사관 : 4 ,5 도, 어 다왔네 니네를 부른건 다른게 아니라 오늘 토요일인데 왜 이렇게들 다 퍼질러 잠만 자고있는거야? 물론 자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내가 아까 쭉 돌아보니까 담당구역 청소도 안되있고, 내무실에 신발이나 실내화도 그냥 다 어질러져있고 정리가 하나도 안되있는데 상병장들은 아침부터 잠만쳐자고 있고말이야 . 일이병들은 뒤에서 앉아있고 요즘도 니네 일이병들은 주말에 잠못자게 하고 그러냐? 



분대장들 : 아닙니다 ! (이구동성)


당직사관 : 주말이라고 아침인데 벌써 그렇게 개판으로 있어도 되나 ? 어 ? 분대장들.





분대장들 : 아닙니다 ! (이구동성)

당직사관 : 지금 몇시야 ?

3분대장 : 십일시 오분입니다.

당직사관 : 해도 뜨고 주말인데 방에만 있으면 안답답하냐 ? 분대장들은 지금 가서 내무실 창문 다 개방하고 , 침구류 일광건조좀 하고 그래 .
니네 그렇게 살면 병걸린다고 병. 알겠어?

분대장들 : 예 알겠습니다. (짜증남 )

당직사관 : 쉬는거 ? 좋다 이거야 . 근데 쉴 땐 쉬더라도 똑바로 쉬어야지 아까보니까 담당구역도 완전 개판이던데 요앞에 배수로 청소 담당 분대 누구야?

2분대장 : 병장 ㅇㅇㅇ. 저희 2분대입니다. 

당직사관 : 아침에 청소했어?

2분대장 : (...) 했습니다

당직사관 : 한게 그거야?

2분대장 : 다시 하겠습니다

당직사관 : 그리고 방금 사령님 복무중점 사항내려왔어. 또 너네 중대장님이 지시한건데 오늘 저녁점호때는 개인위생관리 확인할꺼야.
특히 두발, ( 3분대장을 한번 쳐다본다.) 요즘 대대장님도 그렇고 말 많이 나오는거 알지? 아이고 3분대장 뒤로 돌아봐. 
분대장들 니네부터 다 잘라야겠네. 니네가 안자르니까 애들이 다 그모양이지. 니네가 안자르는데 애들이라고 자르겠냐? .
각 내무실마다 이발병들 다 있지?

분대장들 : (개똥씹은 표정) 예 그렇습니다.

당직사관 : 시간 많으니까 저녁까지 애들다 자르라 그래 . 이따 확인 할꺼니까 뭐 때문에 못했다느니 변명 하지말고
분대장들 확실하게 책임지고 애들 두발 시켜 알겠어?

분대장들 : 예 알겠습니다.

당직사관 : 그리고 니네 다음주에 사격 있는거 알지 ?

분대장들 : 예 그렇습니다.

당직사관 : 그것 때문에 사령님이 총기수입 지시 하셨어. 저녁때 총기점호 실시하라니까 이따 내가 일일이 확인 할테니 똑바로들 총닦아. 알겠어?
대충대충 하지말고 기름칠 똑바로 하고 노리쇠 안에까지 전부다 하나하나 다 닦아.

분대장들: 예 알겠습니다

당직사관 : 1분대장

1분대장 : 상병 ㅇㅇㅇ

당직사관 : 내가 뭐뭐 지시했지??

1분대장 : 오늘 두발 , 그리고 일광건조, 그리고 어.. 총기수입 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직사관 : 오케이 다들 이해했지? 가봐.

분대장들 : 예 알겠습니다 충성 !







분대장들 : " 아이 진짜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동남아에서 핸드폰 잃어버리면 안되는 이유.jpg
15:41 l 조회 468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5
15:34 l 조회 3134
토에이 원피스 드래곤볼 프리큐어 디지몬 최신 매출실적표
15:30 l 조회 48
존 윅 게임 트레일러 공개
15:20 l 조회 74
트위터 동남아 싸움의 본질 요약23
14:59 l 조회 2985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4
14:56 l 조회 6932 l 추천 3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영화 관련 인터뷰
14:55 l 조회 1000
역대급 정통성을 지닌 왕이었던 단종.jpg7
14:44 l 조회 5432 l 추천 1
연 매출 100억 넘는 식당들4
14:43 l 조회 4935
예측불가 태국 광고3
14:31 l 조회 4096 l 추천 2
멕시코 펜타닐 카르텔 인터뷰한 PD.jpg
14:31 l 조회 3216
내 친구 야간편순인데 화장실 가기 무섭다고 전화와서23
14:28 l 조회 12589
돈 갖고 튀는 고양이들
14:26 l 조회 4933 l 추천 1
유해진 배우가 엄흥도 연기 참고하려고 찾아가서 봤다고 한 동상6
14:13 l 조회 15125 l 추천 2
열등감 피해의식을 강강약약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4
14:12 l 조회 8953
남자친구가 내가 다이어트 하길 원하는데22
13:36 l 조회 11348
나 120kg인데 자존감 높아4
13:29 l 조회 7550
후배가 본의 아니게 선배 옷 훔쳐간 사건
13:13 l 조회 12421
🚨찰스엔터 저격 발언 입장문🚨33
13:08 l 조회 45030
남자들은 공부 안함?5
13:06 l 조회 580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