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시대
박유
이름도 박유임 빡유
여튼 재상이었던 박유가 왕에게
전쟁때문에 남자는 적고 여자는 많으니까 원나라로 많은 처자들이 끌려가고있으니
여러처를 두게하면 인구도 많아지고 좋을거라며
일부다처제를 제의함
그리고 며칠 후
길가던 박유

한 노파가 손가락질하면서
"첩을 두고자 요청한 자가 저 놈의 늙은이다" 라고 말함
그러자 다른 여자들도

저 놈임?

저 놈임?
하고 무더기로 손가락질 함

그리고 당시 재상들 가운데 부인을 무서워하는 자들이 있어서
실행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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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은 정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