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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2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7) 게시물이에요

*직접 번역

*BGM 필수

*

*단편은 평일, 장편은 주말에 몰아서 번역합니당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똑똑한 아이 .BGM (공포,괴담,Reddit) | 인스티즈

줄리아는 자신이 똑똑하다는걸 알고 있었다. 


부모들이 항상 힘있고 모든 걸 알고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빨리 알아챈, 그런 종류의 아이였다.


그걸 알게된건 처음 줄리아가 공포에 질렸을 때였다. 방안과, 침대 밑, 옷장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줄리아는 울면서 복도를 내달렸다



 “엄마! 아빠!”



“무슨 일 이니?”



“괴..괴물 소리를 들었어요..” 



줄리아는 그들이 자신을 진정시키거나, 혹은 눈을 굴리며 짜증 내거나 할줄 알았다. 


하지만, 부모들은 바로 줄리아의 침실로 뛰어가 침대 밑과 옷장, 그리고 창문이 제대로 잠긴지 확인했다.


 그들은 한참동안 방 안을 샅샅이 다.



줄리아는 그들이 뭘 하는지 빠르게 알아차렸다. 


그녀의 말을 진지하게 새겨듣곤, 자신들이 얼마나 줄리아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던 거 라는 걸. 



그 날 이후로, 줄리아는 자신이 힘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아차렸다. 


밤 중에 부모들을 깨우는건 매사 일어나는 일이 되어버렸고, 


리아가 비명을 지르거나 울기만 하면, 그들은 침실로 곧장 달려왔다. 


그녀는 눈물뒤에 비웃음을 감추고 있었지만, 부모들은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았다.






어느 날, 줄리아는 아빠가 전등을 만지작 거리다 뒤로 넘어진 걸 보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뭐가 그렇게 웃기니?”


 등을 만지며 그가 물었다.


“아빠요.” 


줄리아는 싱긋 웃었다.


“아빠는 언제나 날 믿어주잖아요.”


아빤 화내지 않은 채 엄마를 바라볼 뿐 이였다.



한번.” 


그는 조용히 말했다. 


“단 한번, 난 너의 오빠를 믿지 않았다."




외동딸 줄리아는 그 날 잠을 제대로 이룰수 없었다.














원글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36c1kj/julia_was_a_clever_girl_lesson_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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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
머져 많이 무섭나여 댓글좀 알려줘여..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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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사랑해
정말 이해가 안돼서 무섭지 않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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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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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
아 진짜 이해안돼서 무섭지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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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낙태하거나 죽인거 아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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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사랑해
오빠를 죽였단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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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E Y A N G
헐 곱씹고 소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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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E Y A N G
뭔가 담담한 대사라서 더 소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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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빠  에로 빠(X) 엘 오빠(O)
이해가...안...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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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김진환  이것도레어닉일까요?
부모님이 줄리아가 태어나기 전 혹은 완전 어릴 때 줄리아의 오빠가 줄리아처럼 살려달라고 소리질렀는데 장난인줄알고 무시했다가 알고보니 진짜로 괴한이 와서 죽인거아니에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줄리아에게 한적이 없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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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
헐 헐 헐 헐 헐 아 헐밖에 안나와여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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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김진환  이것도레어닉일까요?
당연히 사랑해서 줄리아가 부르면 뛰어가서 창문도 검침하고 다확인하는거지만 예전에 한번 무시했다가 그런일이 있었으니까 더더욱 줄리아가 부르면 무조건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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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필아니야(의심미  보이지 않는 손
예전에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도 줄리아랑 똑같은 짓을 한거죠. 양치기 소년처럼. 그리고 죽은 것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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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빠  에로 빠(X) 엘 오빠(O)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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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귀엽됴
오 이거 맞는거 같아요!! 아빠가 계속 믿어주다가 한번 못믿어서 죽은거 같네요
지금 오빠는 죽어서 없는상태같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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