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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7) 게시물이에요

*직접 번역

*BGM 필수

*

*단편은 평일, 장편은 주말에 몰아서 번역합니당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똑똑한 아이 .BGM (공포,괴담,Reddit) | 인스티즈

줄리아는 자신이 똑똑하다는걸 알고 있었다. 


부모들이 항상 힘있고 모든 걸 알고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빨리 알아챈, 그런 종류의 아이였다.


그걸 알게된건 처음 줄리아가 공포에 질렸을 때였다. 방안과, 침대 밑, 옷장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줄리아는 울면서 복도를 내달렸다



 “엄마! 아빠!”



“무슨 일 이니?”



“괴..괴물 소리를 들었어요..” 



줄리아는 그들이 자신을 진정시키거나, 혹은 눈을 굴리며 짜증 내거나 할줄 알았다. 


하지만, 부모들은 바로 줄리아의 침실로 뛰어가 침대 밑과 옷장, 그리고 창문이 제대로 잠긴지 확인했다.


 그들은 한참동안 방 안을 샅샅이 다.



줄리아는 그들이 뭘 하는지 빠르게 알아차렸다. 


그녀의 말을 진지하게 새겨듣곤, 자신들이 얼마나 줄리아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던 거 라는 걸. 



그 날 이후로, 줄리아는 자신이 힘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아차렸다. 


밤 중에 부모들을 깨우는건 매사 일어나는 일이 되어버렸고, 


리아가 비명을 지르거나 울기만 하면, 그들은 침실로 곧장 달려왔다. 


그녀는 눈물뒤에 비웃음을 감추고 있었지만, 부모들은 단 한번도 불평하지 않았다.






어느 날, 줄리아는 아빠가 전등을 만지작 거리다 뒤로 넘어진 걸 보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뭐가 그렇게 웃기니?”


 등을 만지며 그가 물었다.


“아빠요.” 


줄리아는 싱긋 웃었다.


“아빠는 언제나 날 믿어주잖아요.”


아빤 화내지 않은 채 엄마를 바라볼 뿐 이였다.



한번.” 


그는 조용히 말했다. 


“단 한번, 난 너의 오빠를 믿지 않았다."




외동딸 줄리아는 그 날 잠을 제대로 이룰수 없었다.














원글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36c1kj/julia_was_a_clever_girl_lesson_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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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아오빠라고부를게
아들을 한번 안믿었는데 안좋은 일이 생겨서 그 후론 다 믿는다는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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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슈주 싸라해
오빠가 죽은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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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Waters  집사
무슨 소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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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협  아이스라떼
아들이 진짜로 무섭다고했는데 안 갔다가 죽임을 당해서 줄리아가 외동딸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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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lim Boys  해준이대열이♥
사실 괴물이 아니라 줄리아 오빠일 수도 있다는 건지, 줄리아 전에 남아를 임신했다가 낙태했다는 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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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겨론해임시완
아들이 칭얼대는ㄴ걸 무시했다가 아들이 죽은듯..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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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BAD
아들이 줄리아처럼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했었는데 그걸 무시했고, 결국 아들이 죽게되어 줄리아의 말을 믿는것 아닐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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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코닉  우리천천히오래가자
오..이해할수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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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코닉  우리천천히오래가자
아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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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80106
너무열린결말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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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OBBY
줄리아가 갓난아기일때 혹은 태어나기 전에ㅜ오빠가 한명 있었고 방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린다고ㅠ말햇는데 엄마아빠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ㅜ여겼다가 정말로귀신 혹은 괴물같은 존재가 오빠를 죽인것같네요 그 후로 줄리아는 외동딸로 자랐고 오빠와 같은 일이 또 일어날까봐 줄리아의 말을 믿어주는것같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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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Mandarin  종대야 조화해♡
이상한소리가 오빤가 오빠를 가둔거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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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  히지카타 부인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이 확실한 결말인데.... 열린 결말이 아닙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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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불행 속에 있을 수 없지만 좋다는 것은 불행 속에도 있으니까  Only JYJ
오빠의 말을 믿지 않았다가 오빠가 죽은건가..? 그래서 믿어주는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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