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내용 잘 모르는 여시들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김주원이랑 길라임은
비가 오면 영혼이 바뀜여ㅇㅇ
둘이 신분차이(?) 핵큰데 어찌저찌하다가
사랑에 빠졌음ㅇㅇ
그러다가 현재 싸운상태ㅇㅇ
왜 싸웠는지 기억은 안남...
아는 여시 좀 알려줘...
+ 앞내용 추가
김주원 엄마가 길라임한테 김주원과 길라임아버지
죽음에 대해 얘기하고 떨어져달라고 말함
길라임은 그래도 김주원사랑한다고 김주원엄마한테 말함
김주원엄마 길라임 앞에서 김주원대표이사해임권으로
협박해서 길라임이 울면서 김주원 옆에서 없어지겠다고 함
길라임이 일방적으로 김주원피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김주원한테 자기아버지가 너땜에 죽었다는식으로 얘기하고 만나지말자함ㅇㅇ
남친(김주원)이랑 싸운 상태에서
촬영하다가 큰 사고가 남ㅇㅇ
길라임 직업 = 스턴트 우먼
그시각
김주원 집 꽃병이 깨짐..
에혀...
비서실장이
미친듯이 달려와서
길라임의 사고 소식을 전함ㅇㅇ
8ㅅ8...
길라임 베프 울고불고
난리 났음
길라임 수술들어갔는데..
상태가 많이 심각함..
넋 나간 표정으로
걸어오는 김주원..ㅠㅠ
보름째 못일어나는 길라임..8ㅅ8
그런 길라임을 바라보면서
결심을 하는 김주원...ㅠㅠ
ㅅㅂ...
비소식 알아보고 있음ㅠㅠ
미친..ㅠㅠ
그때 오스카가 와서
김주원한테 길라임이 사고나기 직전에
김주원 집에서 책보고 갔다는 얘기를 전해줌ㅇㅇ
은
인어공주.
빠르게 읽어내려가는
김주원
"그리고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김주원이 길라임한테
나중에 물거품이 돼서
사라져달라고 한적있뜸8ㅅ8
둘이 신분차이 심해서ㅇㅇ
무너져내리는 김주원..
찌통...나쁜..ㅠㅠ
그러더니 김주원은..
엄마한테 카드와 꽃을 보냄.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언제나요.
주원이가요..."
이거ㅠㅠ 주원이가요..
이게 주원이 죽으러.. 간다는
중의적 표현이라던데ㅠ
그러더니 평소 앙숙인 사촌형 오스카의
얼탱이 없는 개그에 신나게 웃어쥼ㅇㅇ
그리고 자신이 아끼던 명품 시계며 구두 등등
오스카 가지라고 쥼ㅠㅠ
나쁜...ㅠㅠ
그냥 방값 내는 거라고 핑계ㅇㅇ
잠든 오스카를 바라보는 김주원.
"형. 나 다 알고 있었어.
형이 맨날 나한테 져주는거.
정말 고마웠어 형."
그리고는
자신의 몸에서 깨어날 길라임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 김주원.
"미리 밝혀두지만,
그쪽은 사회지도층의 편지를 받는
유일한 소외된 이웃이야."
"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져도 좋아."
"내가 서있던 창가에 네가 서있고,
내가 누웠던 침대에 네가 눕고,"
"내가 보던 책들을 네가 본다면.
그렇게라도 함께할 수 있다면..."
"그정도면 우리.
함께 있는 걸로 치자. "
"그정도면 우리..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거로 치자."
그렇게 편지를 다쓰고..
김주원은 길라임을
데리러 병원으로 감ㅇㅇ
그리고 곧 비가 내릴 지역으로
차를 타고 달림ㅇㅇ
"어떤 놈도 사랑하지말고,
평생 나만 생각하면서
혼자 살아."
"내 생에 가장
이기적인 선택이 되겠지만,"
"사회지도층의 선택이니까
존중해줘."
"언제나 멋졌던 길라임.
앞으로도 꼭 멋져야해."
"니가 아주 많이...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사랑한다."
그렇게 길라임과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비구름 속으로 달려가는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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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결말 물어보지말아주세요~
이렇게 끝났으면
더 임팩트 쩔었을듯..☆
여운 진짜 어....
대신 은숙언니는 네티즌들한테
겁나 욕을 먹었겠지만...☆
시가 뒷부분 너무
해피해피해서 개인적으로
별루였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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