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음악대장 사진 걸고 시작..
솔직하게 복면가왕에서 표 얻는 방법은 딱 두 케이스.
1. 클레오파트라나 음악대장처럼 누군지 뻔히 아는데 실력과 퍼포먼스가 넘사벽인 케이스. 누군지 아는데도 뽑아주고 싶게 만드는 그런 부류.
2. 웬만한 가요 팬 아닌 이상 알아내기 힘든 목소리+쩔탱이 실력. 예를 들어, 고추아가씨 같은 케이스. 당시 고추아가씨가 서유리 섭외이 힘입어 성우 이용신이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는데 결국 아니었음. 멜로디데이 팬들은 알고 있었겠지만 일반인들은 충분히 누군지 궁금할만한 목소리였음. 복면가왕 1회부터 본 사람으로써 호기심과 실력은 더하기의 관계가 아닌 곱의 관계로 나타나는 효과를 거둠. 즉 호기심×실력.
이렇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눠서 나올만한 사람 중에 한명씩 고른게 바로!

첫번째 케이스
김진호 각성모드.
고 채동하 사건 이후에 홀로 무료 공연 및 봉사 그리고 실력을 갈고 닦으면서 담백해지고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음. 비벼볼만하다고 봄.

손승연 경연모드.
보코에서 입증한 그녀의 맞다이 실력. 솔직히 요즘 노래부르는게 여자 김범수지 보코 토너먼트 당시에는 솔직하게 여자 임재범인줄 알았음. 아마추어 무대에 전원 기립이 나오고 여튼 ㄷ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손승연도 충분히 비벼볼만하다고 봄.
이외에 나가수 및 불명 출신, 김나박이, 성시경 등의 가수가 있지만 이번주에 나가수3 우승 양파도 두배차이로 털리는 거 보면 웬만한 깡 아닌 이상 도전하기 힘들듯.
나머지 가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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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