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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5/10) 게시물이에요

옥시의 숨겨진 계열사 불스원 | 인스티즈

옥시의 숨겨진 계열사 불스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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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태…'불스원'에도 불똥 튈까 '전전긍긍'

[불스원, 옥시 전 대표 신현우 씨가 지분 44.35% 보유 최대주주…형사처벌시 신뢰도 타격 불가피 ]


재소환된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자동차 엔진 첨가제 업체인 불스원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옥시와 불스원이 한 때 '한솥밥'을 먹던 회사였던 데다,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할 당시 옥시레깃벤키저 대표를 지낸 신현우 씨가 불스원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이다. 형사처벌로 이어질 경우 경영 차질은 물론 신뢰도에도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가습기 살균제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부장검사)은 지난 9일 오전 신현우 전 옥시 대표를 소환해 제품의 유해성을 알고 있었는데 흡입 독성 실험을 하지 않은 과실이 있는지 등을 17시간 이상 조사한 후 귀가조치했다.

검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신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에도 신 전 대표를 소환해 17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다.


신 전 대표는 2001년 문제가 된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이 판매를 시작할 때 옥시래깃벤키저의 최고경영자였다. 신 전 대표는 동양공업화학(동양제철화학·OCI의 전신)에 입사해 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하다 1991년부터 2005년까지 옥시 대표를 지냈다.

동양제철화학 계열사였던 옥시는 2001년 자동차용품 부분을 '불스원'으로 분리했고, 생활용품 부문은 레깃벤키저에 인수됐다. 신 전 대표는 이후에도 한동안 옥시레깃벤키저를 경영했으며, 동양제철화학 부회장으로 복귀했다.

2010년 이수영 현 OCI 회장 등으로부터 불스원 지분 44.35%를 인수해 독립했다. 동양제철화학에 있으면서 태양광발전용 폴리실리콘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해 업계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대표는 풀무원 사외이사로 있다 옥시 논란이 확산되자 최근 사임했다.

불스원은 자동차 용품 전문회사인 상아&참이 전신으로, 1996년 옥시에 인수됐다. 2011년부터는 역시 동양제철화학 출신인 이창훈 씨가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신 전 대표는 대주주이자 회사 상임고문으로 회사 경영에 조언을 하고 있다.

불스원은 지난해 1064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68억여원을 올리는 등 꾸준히 수익을 냈다. 신 전 대표는 2008년 신발 멀티숍 슈마커도 인수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다. 슈마커 역시 지난해 1129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6억원을 낸 알짜 회사다. 현재 슈마커 지분은 신 전 대표가 33.6%, 불스원이 55.0%를 보유했다.

불스원은 엔진첨가제인 '불스원샷'이 주력이지만 와이퍼, 방향제, 항균필터 등 1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재석과 걸스데이 등 인지도 있는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불스원은 문제가 된 옥시 제품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대주주 문제로 여파가 회사에도 미칠까 전전긍긍한 모습이다 '옥시'와 관계가 부각될 경우 현재 일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옥시레깃벤키저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옮겨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불스원 관계자는 "옥시와는 이미 16년전 분리된 상태고, 같은 회사였을 때도 법인만 같았지 별도로 운영됐다"며 "더욱이 문제의 옥시 제품이 판매될 때 이미 별개의 회사였기 때문에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양영권 기자 indep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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