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한 '제주도 일탈'을 이틀 만에 마치고 돌아온 아이오아이(IOI)이면서 다이아 멤버인 정채연.
무슨 말을 하려나 들어봤더니.. 이건 뭐 도무지 목소리가 작아서 들을 수가 없어!!(그리하여. 자막으로 대신합니다..)
2시간 반 동안 기다려서 들은 말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개미같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열심히할게요"(-20dB)
...(순간 할말을 잃음)
그래도 예ㅃ....(헷)
드림걸스 잘 (보고)듣고 있어요....(헷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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