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학급의 아이들을 섬에 가두고 일본의 잉여인력을 줄이자라는 목표 하에
서로를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영화. 만화가 원작
일본 경제불황과 교권추락,실업자 증가 등
일본 사회의 불안감을 영화에 그대로 반영
이 시기에 일본 고등학교에 양아치가 엄청 많을때임..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낫들고 설치는 여자애..
아마 여자 오야붕이 아닐까 생각됨
다수의 인원을 살해함.
남학생 보스에게
총에 7번 정도 맞고 사망 .
이 배우는 현재 일본 여배우 TOP5안에 들며 , 가수 배우 엔터테이너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임


여자 보스2
애들끼리 노란츄리닝으로 불렀음
저 남자아이가 여자애를 유린하려고 함
그러자 여자애가 칼로죽이겠다며 위협하더니 결국 거기를 찌름
사진만 봐도 남자아이의 고통이 느껴짐
참고로 이 배우는 킬빌1에서 우마서먼에게 철퇴를 휘두르는 여자애로 나옴...

별 비중없던 여자주인공...

영화에서 1년 꿇은 전학생 형으로 나오는듯 ?
이 형은 지금 국회의원 됨...한국 좋아하는 친한파 국회의원 ㅋㅋㅋㅋㅋ

남자주인공.
이후 데스노트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죠

여자쪽에서 낫들고 설치는 애가 있었다면
남자쪽에서는 얘가 거의 킬수 원탑을 찍으며 활약함
여자 오야붕도 얘가 죽임
싸이코같은 캐릭터로 나옴ㅋㅋ
여자보스와 함께 누적 24킬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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