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이 친구먹음

어릴적 서커스에서 쇼하고 조련사한테 학대 받던 동물들을



함께 커가는 모습

현재




같이 일광욕도 하고

야 마늘냄새 나잖아

부비부비

같이 한컷

여러모로 13년째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http://bigpicture.ru/?p=523717
| 이 글은 9년 전 (2016/5/14) 게시물이에요 |
|
셋이 친구먹음
어릴적 서커스에서 쇼하고 조련사한테 학대 받던 동물들을
함께 커가는 모습
현재
같이 일광욕도 하고
야 마늘냄새 나잖아
부비부비
같이 한컷
여러모로 13년째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http://bigpicture.ru/?p=523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