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정말 끼가 많은 것 같아요.
이수민: 제가 연기자만 하기엔 복싱도 하고, 노래도 하고, 춤도 하고. 많은 걸 하고 있죠? (웃음) 끼라기보단 노력이에요. 모든 게 노력이었거든요. 가끔은 내가 너무 많은 걸 하는 건 아닐까 불안할 때도 있어요. 혹시 이것저것 한다고 제일 중요한 연기를 놓칠까 봐요. 지금까진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0. 진짜 좋아하는 게 많네요. 춤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이수민: 연예인도 좋아하고. (웃음) 진짜 좋아하는 게 많아요. 제가 그걸 다 하기 위해서 시간을 얼마나 쪼개서 쓰는지 상상도 못 하실 거예요.
10. 얼마 전에는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도 했었죠? ‘인기가요’ 10년 진행한 솜씨라는 댓글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어요.
이수민: 그날 아쉽게도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안 나왔어요. 세븐틴이랑 인피니트랑 아이유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또 무대를 직접 보니까 달라지더라고요.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이 연예인 보러 간 거죠. (웃음) 그래서 솔직히 ‘인기가요’ MC 자리가 너무 탐나요. 혹시 SBS 관계자 여러분이 이 인터뷰를 보신다면 적극적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웃음)
10. 6개월 만에 갑자기 유명해졌어요.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져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이수민: 사우나, 놀이동산, 수영장을 못 가는 거요.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있잖아요.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졌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으려고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935088
얜 진짜 어린애가 속도 깊고 열정도 많고 목표도 뚜렷하고..말도 넘나 예쁘게 함..
인터뷰볼때마다 반성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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