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김완선.
우리나라 최초로 연습생 시스템을 거쳐서 17살에 데뷔함.
그런데 데뷔 앨범 프로듀서가 매우 흠좀무한데
무려 김창훈이었음. 이 분이 누구냐하면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너의 의미로 유명한 형제 밴드인 산울림의 멤버이심. 그리고 2집 앨범 프로듀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곡인 미인, 아름다운 강산을 만든 한국 록의 아버지, 신중현...게다가 이 분한테 받은 곡은 무려
리듬 속의 그 춤을...이건 무려 신중현이 컴퓨터 가지고 처음으로 만든 전자 음악이었음. 그리고 3집은
그건 너로 유명한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인 이장희가 프로듀싱함. 그리고 이건 잘 안알려진 사실인데
전인권한테 보컬 트레이닝도 받음ㄷㄷ
그리고 4집땐
임재범이 있던 록밴드인 외인부대 출신의
손무현이 프로듀싱을 했는데 그렇게 해서 나온 곡이
가장 무도회,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이게 모두 데뷔 후 4년간 있었던 일...
지금으로 치면 일개 신인 아이돌이 4년간
이런 사람들한테 곡 받고, 프로듀싱 받고, 보컬 트레이닝 받은 거...프로듀서들이 모두 록계의 거장들이었음(그래서 노래들도 대부분 록 풍).게다가 김완선은
데뷔 전에
인순이 백댄서 활동도 했음. 그래서 지금도 댄스 실력은
후덜덜함. 지나가 한달만에 익힌 black&white 안무를 단 한번 보고 완벽하게 소화할 정도. 당시 나이는 이미 40대 초반...
이모인 한백희는 전설적인 프로듀서였는데 카리스마가 대단하고 섭외력도 대단했다고 함.
당시 날리던 댄서들에게 연습실을 빌려주는 대신 김완선을 트레이닝 시키게 했다고. 이렇게 김완선은 당시 유명한 댄서들에게 2년간 하드 트레이닝을 받고 데뷔했다고. 프로듀서들이 모두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었던건 이 이모라는 분의 능력 덕이라고. 패션 등도 이모 안목이 많이 작용했다고 함. 이 분한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게
이수만...연습생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sm을 만들때 벤치마킹 했다고 함.
연습생 시절 모습.
흔한 1980년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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