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보 - 언제 어디서나 ‘이겨야 바꿀 수 있다’ ★★★
클랜 - 시대가 만든 흉포한 족보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팽팽한 자중지란의 재미 ★★★☆
33 - 고통을 파묻고 감동만 캐려니 ★★☆
히어애프터 - 요약하고 제시하는 엔딩 ★★★





인생은 아름다워 - 생지옥을 놀이터로 변화시키는 대담한 유머 ★★★☆
업사이드 다운 - 뒤엎어 바로 세워야 할 시간 ★★★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 자갈을 삶아먹겠다는 배짱 ★
레고무비 - 12살 이하에겐 눈이 번쩍 ★★★
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 - 괴짜보다 얼치기가 위험해 ★★★





해어화 - 소나기로 퍼붓는 청승 ★★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 갈수록 망가지는 시리즈 ★☆
밀그램 프로젝트 - 인간만이 제 종족을 괴롭힌다죠 ★★★
브루클린 - 단아한 순정과 화사한 치정 ★★★☆
위대한 소원 - 옹색하고 퀴퀴하기는 ★☆





헌츠맨: 윈터스 워 - 먹기는 싫고 버리긴 아까운 ★★
탐욕의 별 - 팔아넘긴 놈들이 더 문제 ★★★
태양 아래 - 새롭지 않은 관찰에 놀랍지 않은 폭로 ★★
철원기행 - 싱싱해, 허영과 과욕을 버린 데뷔작 ★★★☆
스틸 플라워 - 데뷔작을 맴도는 연출 ★★☆





사랑과 음악사이 - 사이마다 상투성 ★★
45년 후 - 설렘과 시샘은 나이가 없다 ★★★☆
시간이탈자 - 궤도 이탈한 감독 ★★
날, 보러와요 - 겉돌고 헤매다 엉덩방아 ★☆
냉정과 열정 사이 -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부대끼는 센티멘털리즘 ★★★





두개의 연애 - 닮은 건지 베낀 건지 ★★
4등 - 행복은 선착순이 아니라 자유로울 때 ★★★
바르샤 드림스 - 흥겹네, ‘칸트 델 바르샤’ ★★★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 - 숭배할 이유가 있었지 ★★★☆
곡성(哭聲) - 5종복합혈투, 플롯 하나는 귀신이 곡하겠어 ★★★☆
<개봉예정작>




바후발리: 더 비기닝 - 주성치가 <매드맥스>를 찍은 듯 ★★☆
제3의 사랑 - 니글니글, 오글오글 ★★
계춘할망 - 짜깁기한 감동으로는 ★★☆
싱 스트리트 - 흥겹고도 나른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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