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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39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16) 게시물이에요

흔한_뷰티블로거의_사과문.txt | 인스티즈

#####맨밑에 요약잇어#####


한 뷰티블로거가 유투브에 쓰일 영어자막 번역가를 구함. (뷰티블로거의 시녀모집.jpg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짐)
게시글 댓글에 이건 아니지 않냐는 댓글 폭발
결국 사과글을 올리는데



-사과글 전문


어릴때부터 난 예쁘게 생겼단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어9
고슴도치도 사랑하고 예뻐해주는 엄마 아빠가 있듯
나도 역시 처음은 엄마 아빠였지.

어릴때 예쁘면 뭐가 얼마나 예뻤겠어...



다음은 물론 가까운 가족들이었고,
그 다음은 초등학교,
그 다음 다음은 중학교,
그 다음 다음 다음은 고등학교였다.


참 신기하게도 나는 느끼지 못한 내 얼굴을 
남들은 큰 장점이라며 계속 추켜세웠어.


20살이 되어 대학에 진학했고
사람이 있고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며,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나 그 나이 즈음 겪을 씁쓸한 순간들을 살아내며 스물 넷이 되었어.

그 모든 순간 "예쁘다" 라는, 나 혼자만 공감할 수 없는 칭찬을 들으면서 말이야.



그렇게 지금까지, 정말 난 단 한번도 예쁘다라는 말을 듣지 못한 적이 없었어.





'예쁜애' 라는 타이틀은,
거쳐가는? 혹은 여전히 거치고 있는 그 사회속에서 차곡히 쌓여왔고


"내 얼굴 참 예쁘다" 라는 말을 내 입으로 꺼내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들 마음대로 나를 예쁜애로 만들어 놓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헛점을 치명적인 단점이라도 되는 마냥 헐뜯었으며

내가 정말 떳떳하게 노력해서 만들어고 있는 나의 인생을 
'예쁜애'라서 거저 얻어낸 결과물인마냥 평가절하하기도 했어.





있잖아 나는,
단 한번도 그냥 주는 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

교재비, 식비, 교통비, 학원비를 제외하고,
내 기억이 닿는 어느 순간에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나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했던 적이 없어.

있는 집 자식은 아니었어도 절대 기울어진 가정이 아니었고 평범한 집안의 딸자식임에도 
나는 정말 정말 어려운 집 아이처럼 강하게 키워졌어, 

부모님에게 의지해도 될 시기조차도 절대 손벌리지 않으며 떳떳하게 살았어



그런 것들이 습관이 되고, 의지가 되고, 열정이 되서
나의 자아를 조금씩 형성하게 되었는지도 몰라.

그런것들이 바탕이 되어 
너무 이른 경제적 독립에 따른 정신적 고통 역시 정말 수도 없이 많았음에도
내 삶을 누군가의 간섭없이 온전히 내가 원하는대로 설계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건지도 몰라



열일곱에 첫 아르바이트를 경험했고
스물의 나는 알바도 하고 적당히 대학생활 즐기면서, 내 지갑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만 살았었고
스물하나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놀고 싶어서 이런저런 일하고 살았어



대충 시간 보내다 보니 어느순간 스물 둘의 나는 
발전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고,

정말 어느순간 우린 둘이서 밥 한끼 사먹을 돈이 없었어.




남자친구는 덩치도 크고 외모 두껍고(?) 듬직하고 해서 
누가봐도 돈 잘 버는 멋진 청년같았을텐데 사업이 아주 제대로 무너졌고,
내가 그나마 하던 쇼핑몰 알바는 일이 불규칙하게 들어와서 고정수익이 되는 것도 아니었고

진짜로 한끼에 둘이 김밥 두줄도 못사먹을 만큼 힘들었어.


결국 남자친구는 2년동안 정든 사무실을 유지하려고
탑게이 홍석천님(?)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월세를 냈었거든?
그런게 있더라고.. 한번 누리던 것은 포기하기가 힘든거...


나는 여전히 쇼핑몰 피팅도하고 알바도 하면서 근근히 버티기만했었고,
낼거 다 내고 나면 둘이 데이트는 커녕 살아가기에도 너무 버거웠어.


그때의 내겐 그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전환점이 필요했고
2012년 8월 25일 '배트'를 데려오게 됐어.






뭐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지내다 결국 난 뭔가에 이끌리듯 사무실에서 배트를 무릎에 앉혀놓고 혼자 일을 벌이기 시작했지.

내가 아는 것은 쇼핑몰에 관한 지식이 전부였고,
쇼핑몰 홈페이지를 만드는 웹퍼블리셔가 되어보자 라고 생각했어.

나는 전공이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또다시 열정 충만한 채 가능성을 보고 결정했지.
돈도 돈이었지만, 돈보다는 그냥 다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싶었어.
돈은 따라오면 감사한거지, 주된 목적이 되면 안되니까.
다만 열심히 하면 따라오겠지? 하는 기대감정도?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3개월동안 밤낮없이 코피쏟으면서 오로지 독학으로 기술을 공부했어 
수능준비하는 고3보다도 더 독하고 치열했고, 살기위해서 잠 설쳐가며 배웠어

비로소 모든 준비가 되었을 때 마침 일을 그만두게 된 남자친구와 함께
회사라고 하기에도 뭐한, 단 둘뿐인 조그마한 사업체로 다시 시작하게 됐지.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돈을 벌기 시작했고.

그 돈으로 사무실 이전을 계획했으며
24평 남짓한 작지만 아주 쓸만한 사무실을 얻어서,
인테리어까지 돈들여서 다 하고 까페에서나 하는 에폭시 바닥공사에, 
정말 행복하고 휘황찬란한 1년을 보냈어.


물론 많은 돈에도 나태해진적 없었고, 
24시간 중 18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았어



그때 너무 소중한 우리 심바랑 망치도 데려온거고.





스물 둘에 사업을 시작했으며,
스물 셋에 온전한 내 소유의 사무실을 얻었고
스물 넷에 멋진 테라스와 자그마한 마당이 달린, 아직 부족하지만 소중한 우리의 신혼집을 얻었어.






어쩌면, 부유한 집에서 용돈 착착받고
얼굴덕에 취직도 잘되고 인생 순탄대로에 있는 곱디 고운 진짜 '예쁨받는애' 보다,
나는 훨씬 더 열심히 살아왔는지도 몰라.






이제와서 나는 내가 정말 예쁜거 있지.
거울을 보면서 아 예쁜다 하는거 말고, 그냥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예뻐.




거짓말 보태지 않고 정말 지나온 나의 모든 시간,
그 시절들에 속했던 작고 큰 사회에서 나는 항상 예쁘다는 말을 들으며 살아왔는데도

나는 이제야 내가 예뻐.




남들이 예쁘다 예쁘다 해줘도,
내 속의 초라한 모습을 알아주고 함께 울어주고 다독여주는 건 나 자신뿐이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내가 나의 삶을 제대로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예뻐 내가.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시작했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 순수한 다른 어떠한 도전에 의미를 둔 것이었고 
정말 단언하건데, 이 말에 거짓은 없어.


나에겐 언제든 노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나의 돌아갈 본업이 있으니까.


그저 힘들게 컴퓨터 앞에서 
눈뜨고나서 부터 눈감을때까지 주중, 주말 할것 없이

나 두드리고있는 일이 싫어졌고 컴퓨터만봐도 구역질이 올라왔고
나의 22살~23살의 인생이 일에 미쳐서 너무 꿉꿉하고 쩔어있진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



블로그는 다시 컴퓨터와 친해지고, 더 많은 세상사람들과 소통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


난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들이는 수고에 대한 정말 아주 최소한의 보상,
그 이상의 어떤 물질적 댓가도 바란 적이 없어.
다시 말하지만 돈은 따라오면 감사한거니까...


수많은 영상을 제작하면서,

나는 단 한번도 '적은 페이에는 적은 노력' 이라는,
비지니스인의 자세(?) 에 마음을 둔 적이 없었고,
차라리 '적은 페이인만큼, 대충 해도 될 만한 일' 은 아예 진행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어.


많은 이들이 보는 컨텐츠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에 
스스로 흠집은 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나는 오로지 재미와 오기로 창피함을 무릎쓰고 
화장품매장에서 발색 테스트를 하며 
카메라에 대고 뭐라뭐라 미친사람처럼 중얼거리다 슬쩍 나오기도 했고


더 교감하기 위해 토킹룸도 해봤지만
대화를 통째로 잡는게 너어무 힘들어서 잠시 중단한 적도 있고...

(좋은 사연 너무 많았는데 너무 고맙고 일일히 답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단지 결혼자금 모으고 싶은데,
이 블로그 운영이 마치 돈이 새 나가는 '구멍' 처럼 되어버릴까봐

손해만 보지않아야지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어

물론, 이게 더 잘되고 더 커지고 하다보면
남들말마따라 '파워블로거' 처럼 되서 돈도 될 수 있겠지.


하지만 그건 내가 내 가고싶은 길을 열심히 갔는데,
마침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고, 그게 수익성까지 좋을 확률?
뭐 그건 스타특강쇼? 에나 나올법한 천운이 따르는 일일 뿐.



과거와 현재의 나에게, 블로그는 경제적으로 남을 게 하나 없는 장사인게 맞아.

협찬을 받으면서 받는 액수와,
그 협찬제품을 리뷰하기 위해 들이는 나의 절대시간.

그리고 유투브 동영상 하나의 조회수가 10만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 동영상 하나의 수익으로 편의점에서 뭘 사서 먹을 수 있는지... 

하나하나 정확히 써서,
과장되게 알려진 이 시장의 현실을 고백하고 위로받고 싶지만 
나는 뷰티구루고, 나보다 먼저 혹은 여전히 함께 활동하고 있는
다른 여러 뷰티구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기재할 수가 없어서 아쉬워.


하지만 우리나라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듯 
돈 대신 즐거움이라는 것이 남고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는 자기계발같은 느낌으로서 아주 액티브한 일이지.




협찬도 손해보는 장사만 아니면 진행했고,
손해보는 장사일지언정 좋은제품이라면 보여주고 싶어서 진행했어

꽤많은 의뢰가 있었고 실제로 꽤많이 진행을 했었지만

뭐 그때도 나는 나를 믿고 봐주는 사람들을 위해,
제품하나하나에 대해 항상 솔직한 편이었다고 생각해

우리나라 뷰티구루 모두가 그렇듯,
나 역시 항상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나는 전문가를 써서 영상을 편집하지도 않고,누구에게 배운적도 없어 

나는 영상을 하나 올리는데 일주정도를 재밌는 공부한다 생각하고 신나게 해
새로운 편집 스킬을 써보고 싶고, 새로운 연출도 해보고 싶고
이리저리 배경도 바꿔가며 해보고 싶고

그저 이게 즐거워서,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삼-사일밤을 새가며 나 혼자서 해


돈이야 뭐 따라오던 말던 여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 해야할 일을 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 과정에 이웃나라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영문자막을 만들어보고싶었는데,

내가 공부할수있는건 자막을 어떻게 예쁘게 입히고, 효과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것 뿐,

영어자체를 다시 공부하기엔 힘든 점이 많다고 생각했어.
물론 하면 좋지. 하고 싶기도 하고...

공부한들 내가 아무리 잘난체하며 써내려가도, 절대로 그들이 보기에 매끄러울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도 나는 대충 번역기로 때려 돌려가며 앞에 

"내 영어는 좋지 못합니다.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기재하는식으로 한번 도전했어.

근데 참 신기하게도 이 멋진 외국인들은 내 영어를 이해를하더라고
심지어는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진 않는다. 그저 고맙다' 라는 식의 댓글이 지배적이었어.

그래서 위안삼고, 이렇게나마 해드려야겠구나~ 싶었는데...





정작 나의 영어는 '한국인' 에게 지적을 당했고
도입부에서 나의 후진 영어실력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고 전한 그 글귀는 서운하게도 보지 못했는지.

비판은 이성으로 수용할 수 있고, 
비난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약점을 고백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다시한번 언급하며 굳이 지적을 하고 지나가는거... 
이건 너무하다 싶었어 정말.



가장 최근에 올린 데일리룩 영상 역시 
허접한 자막임에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라고 분명히 써놨음에도
보완을 해달라느니, 엉망이라느니...

'잘 못하는거 하시느라 수고했어요 더 나아지길 바랄게요' 와
'잘 못하는거 알겠는데 엉망이네요 보완해주세요' 는 완전히 다른말이잖아



정말 저런 댓글 극소수라 '내가 좀 더 신경쓰면 되겠지' 하고 넘겨도 될거야...




당연히 일대 다수로 노출되는 컨텐츠이니 댓글에 관해서 덤덤해지고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자세가 블로거로서의 기본 소양이며
계속 그렇게 마인드컨트롤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상하게 이 영어만 쓰면 나오는 지적글들이 너무 강하게, 쎄게 다가오네 나한테.




만일, 그 타국의 구독자들이 나에게 그런 지적을 주었다면
창피하다기보다는 '와 정서가 확실히 다르구나. 나름 노력했는데 드럽게 솔직하네 푸하하' 하고
'sorri :)' 뭐 이렇게 헛점 한방울 더해 능글맞게 헤헤거리며 대처하고 넘겼겠지만


한국어를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만들었고, 양해까지 구했으며
혹시나 우리나라 구독자들 불편할 수 있을까봐 자막버젼과 한국어 보통 버젼 두가지를 올린 적도 있었고,

정작 외국 구독자들은 뭐 이해하는데 문제없고 고맙다며 좋게 좋게 흘러가는 그림에

정작 '한국인' 이 나에게 무안함을 주고 가는데, 가슴이 정말 먹먹하더라.




투정같겠지만 
이 기분은 변명하고 싶지도, 해명하고 싶지도 않았어
그냥 솔직히 정말 기분 안좋았던 거, 그게 진짜 사실이니까





뭐 항상 어느곳에든 너무 마음씨 좋은 사람 몇몇이 있듯,
그때 좋은 분들이 조금씩 나와주셨어

유학생 출신, 재외교포 등 영어가 생활화 되어있고 
철수와 영희의 대화처럼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문체를 쓰는 것이 가능한 분들이
선뜻 도와주시겠다고 하길래 정말 적잖히 놀랬어.

내가 뭐라고?

그냥 나는 내 채널 봐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데,
왜 바라는 것도 없이 날 돕겠다는거지?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생각을 해본 결과,
좀 더 정확한 자막을 넣음으로 해서 구독자와 제작자 간에 서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에
(사실 나 혼자 답답하고 불편한거겠지만)

작정을 하고 내가 '잘 할 수 없는 일' 임을 인정했고, 도움을 받고자 했어.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내가 도와주세요 라고 소리친 것도 아니었고
먼저 선뜻 손 내밀어준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으니까


자막하나 부탁하면서 나의 인생 철학이야기를 할 순 없었고,
투명성 보여주자고 구구절절 내 블로그 수익을 공개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나도 사람인데 '굳이 내가 뭐 이런 말까지 할 필요는없겠지?' 싶은 이야기들은 있게 마련이니까...




이제 문제가 된 글이 아래에 있을 텐데,
토씨하나 바꾸지 않은 글 전문이야
난 남에게 치부가 드러날 지언정 거짓말은 안하는 사람이니까
절대 수정도 삭제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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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내용*

제가 한글로 된 영상을 올리고, 그다음 영어자막작업을 해서 자막만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조금씩 고쳐서 다시 보내주시면 됩니다.

(조금씩이 아니라 전부다일수도^^)





*조건*


단 1분만 모십니다.
저에게 바라는거 영상을 업로드하는것 그것만 바라시는분들.
(금전적,선물 바라는거 금지... 저 결혼해야해요^^)

자막봉사를 빌미로 그 어떤 요구도 요청도 하지 않으실 분.

하지만 이벤트가 열릴 때 우대해드릴게요!
(파트너로 계약된 CJ E&M 동시진행 이벤트 빼고)

바쁘지 않은 분 (영상 올리려고 준비 다해놨는데 답변이 이틀이상 늦어지면 곤란해요 ㅜㅜ)






*우대조건*
제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댓글로 응원멘트 많이 남겨주셨던 분 ♥ (신뢰도)


---------------------------------------------------------




내가 썼지만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점 이해가 가
모집내용도 좀 더 예쁘게 쓰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되지만 뭐 어쩌겠어 지난 일인데


이런 저런 조건들을 나열하는 와중에
'조건'이라는 단어 자체, 그리고 그 내용들이
이제와 보니 나도 참 현명하게 적질 못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저 결혼해야해요' 라는 말이 얼마나 얄밉게 보였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의도는 '공짜로 해주세요 돈 안줄거에요' 가 아니라,

나의 입장에서도 수익같은 걸 기대하기 힘든 일인지라 
내가 누구에게 페이를 지급한다거나 어떤 금적적 댓가를 지불할 계획이 아니라는 의미의 글이었고

결혼이야기는 마무리가 어색하지않기 위한 도구적 단어였는데 
앞뒤 설명없이 쓴 글이다보니 묘하게 재수없고 그러네.




'자막봉사를 빌미로 어떤 요구나 요청도 안하실 분' 이란 어감에서 느껴지는
어쩌면 나의 당시 마음을 조금 이해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건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어.
바로 위에서 금전적인 걸 바라는 사람은 거절한다고 이미 말했는데,
같은 말 두번 할 이유가 없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쪽지등을 통해 들어오는 여러가지 불쾌한 이야기들

잘라 말하자면 기브앤테이크를 요청하는 수준이 아닌, 
약간은 이상한 느낌으로 묘하게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그 느낌은 정확히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저 '어..? 이 사람 뭐지?' 싶은 당혹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적은 글인데

이게 마치 '난 당신의 능력이 필요하지만, 내가 당신에게 해줄 건 전혀 없어요'
라는 식으로 들리게 된 것 같아 이부분은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커.

이 부분이라도 좀 더 명확하게 썼더라면 사람들이 조금은 덜 실망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나보다 어린 나이라는 가정하에 사실 정말 마음씨 좋은 지원자가 있다면
고마운 마음 달리 표현할 방법도 잘 없고...

남들 보기에 번지르르해보이는 컨텐츠, 
이거 도와주는 일에 몇만원이나 될까말까한 '지불행위'을 하는 것 보단
이따금씩 만나서 서로 연애 이야기도 하고 짧게나마 데이트도 하고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그러고 싶었어

나를 친구처럼 좋아해주는 누군가에게 나도 이거운영하면서 힘든 점 얘기도 하고 말이야...








나를 '인간적으로 도와주겠다' 라는 나서주는 누군가에게
나 역시 '인간적으로 다가가고 싶은 거' 였으니까

그리고 도와주겠다고 나서준 고마운 친구들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믿었고...
또 역시나 그게 맞았고.




나는 이걸로 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에 드는 
그런 비용 이상의 어떠한 수익도 내본적이 없거니와
나는 이걸 키워서 뭘 해보겠다 하고 마음 먹어본 적이 없었어.

그냥 손해만 보지 않고 노력에 대해 일정정도의 보상이 주어지는,
일대 다수를 상대하는 재미있는 창작활동처럼 이걸 하는 중이었으니까...




경제적 보상이 없다해도
자기계발 혹은 자기PR 이 되어가고 있는거고
그건 나중에 경제적인 보상으로 돌아올 수 있겠지.

허나 그건 나도 모르는 일이고,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니까...


뭐 이 블로그의 결말이 어찌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영어자막을 얻어 쓴다고 해서 내 형편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어.

만약에 영어자막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수익이 발생할 것 같다거나 
스스로가 그런 비슷한 기대를 하고 계획했다면, 굳이 공개적으로 블로그에서 찾을 일이 아니라
아마 정당한 페이를 지급하는 방향으로 작문해줄 분을 찾지 않았을까 싶어







허나 이런 앞뒤 이야기 및 이런 속 생각,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닌 주제에 이런이야기를 하면
'지가 뭔데? 현실에서 한번 만나줄게 이건가?' 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누군가는 분명히 있을 테고,

진짜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나와 인연을 맺을 누군가를 찾기는 힘들어질 것 같아서
대외적으로 적당한 선을 그어버린 거였어.

정말 정말 혹시 모를 불미스러운 일을 대비해서 말이야.




줄수 있어, 댓가를 줄수있지만 
왠지 이걸로 알바를 부려먹듯 하고 싶지도 않았어.



그냥 내가 쓴 영어를 평가해주고 고쳐줄 고마운 사람한테
뭐 돈 줄테니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 역시 한명의 구독잔데, 일시키듯 사람 부리고 싶지 않았어.



친구한테나 할 수 있는 부탁을,
공개적으로 한 것이 경솔했던 것 같아.
내가 너무 나만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서 미안하고, 후회스러워



사람들은 '재능기부' 받냐고,
꽁으로 남의 능력 빼먹으려 하는 '연예인병 걸린 미' 이라고 욕했지만

비교하고 싶지도, 비교하는게 옳은 일도 아니래도
솔직히 말해 '재능기부'는 나 역시 밑 빠진 독에 물 퍼붓듯 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어.




뭐, 이렇듯 당시 나의 생각은 그리 깊지 못했고,
'나 역시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이니까' 라고 내 편한대로 생각해버렸고.
나도 모르게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글을 싸질렀던 거지.




그리고 '바쁘지 않은 분'
'영상 올리려고 준비 다해놨는데 답변이 이틀이상 늦어지면 곤란해요'

라는 표현은,



나는 조금 지나칠정도로 일 처리를 명확하게 하는 타입이라

도움을 주기로 해놓고, '무보수' 라는 특이성 때문에 책임감 없이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때 말고 그럴까봐 걱정이 되서 쓴 부분이었고...


이 부분은 뭐 '재능기부 해달라면서 지 일정에는 딱 맞춰달라 이건가?'
라는 사람들의 반응을 완전히 수용해

이거가지고 쌍욕을 해도 나는 이해할거고,
내 얼굴형이 맘에 안든다고 욕하는 사람에게 
내 얼굴형을 바꿔보일 수 없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돼.

이부분에 대해선 변명도 거짓말도 하고싶지 않아.
저게 정말 내 생각이었고, 건방져보이고 재수없었겠지만 저건 정말 진심이었어 그냥.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건 상관없지만,
도와주기로 한 이상 어떠한 책임감 비슷한 무언가를 가져줄, 
정말 '좋은 사람'이 필요했어.

이게 나의 욕심이었다면
이부분은 욕 달게 먹을 각오가 되어있어.

이건 정말 내 원칙이니까.












'프로페셔널해지려면 아직 한참 멀었나보구나' 여기며 이번일을 받아들이고 있어.

나는 이미 직업처럼 이걸 하고 있고,
사람들 역시 이 활동을 '수익을 내는 뷰티컨텐츠'로 인식하고 있을 상태에서 

내가 쓴 글은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에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이기에 충분했어


사람들에게 오해를 할만한 소지를 충분히 제공했고

이러한 반응, 실망감을 느기게 되리라는걸 미리 예측하지 못하고
마냥 친한 친구한테 말하듯이 해버린 내가 많이 미숙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나를 맹목적으로 싫어할 사람들에 대해서,
선천적으로, 그리고 몸으로 부딪히며 준비되어 있었지만,
내가 혹여나 저지를지 모를 실수에 대해 비난받는 일에는 준비되어 있지 못했어.

실수는 언제든 저지를 수 있는 건데
긴장하지 않고 많은 신경을 기울이지 못한 자신에게 화도 많이 났어.

그래서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얼얼하기도 한 몇주였어.



사과할게 
당시의 경솔한 행동에 실망했을 소중한 친구들에게, 
그리고 나로인해 싸잡혀서 괜한 이야기거리가 될 수도있는 선배 혹은 동료 블로거들에게.





사과문처럼 올리는 것도 전혀 나쁜 선택이 아니었겠지만
단지 특정 정보를 주는 사람이라는는 이유로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그저 한 명의 '보통사람'이기 때문에,

내 이야기를 친구입장에서 들어주었으면 해서,
약간은 나약한 마음과, 감히 이해를 기대해보는 마음이 섞여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





덧 붙히자면,
내가 저런 재수없는 글을 올리기도 전에 가장 먼저 제안해주고, 그동안 많은 댓글과 실시간 유튜브로 대화했던 친구를 이번에 만나기로 했어.
이제와서 만나면 뻔한거 아니냐 할 수 있겠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거의 대부분 외국에 계신 분들이었고
이번에 만나는 친구는 싱가폴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이번에 방학을 해서 6월 25일에 한국에 들어오셨고, 7월 13일에 뵙기로했지.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화장품 얘기도하고 같이 영상도 찍기로 했어! 
카톡을 하면서 서로 설렌다고 방정떤게 생각난다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는 만나서 얘기하자며 시간과 장소 약속만 잡고 당일날 다시 연락하기로 했지.

그리고

또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
외국에 계시지만 한국에오시면, 
그리고 한국에 계시지만 그때 당시 하고있었던 나의 바쁜일때문에 뵙고 싶지만 당장은 못뵈도
바쁜일이 끝나면 뵙기로 약속했었던,
모두다 지역과 시간만 맞는다면 뵙기로 약속했었던 11명의 정말 좋은 분들도 이번달 부터 본업을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만나뵐 생각이야. 
그분들께 메세지를 남기고 싶다.


"안녕하세요! 
자막사건으로 염치가없어서 바쁜일이 끝났음에도 선뜻 먼저 메일, 문자드리기가 부끄러워 연락을 못드리고있어요.
시간괜찮으시다면 메일 꼭 주세요!"


그리고
미안하고 고마워
다들 힘든 세상 화이팅~!



이걸 사과문이라고 써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800개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글을 씀


안녕하세요~!

우선 묘하다고 할지 이상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

보내주신 응원의 마음도 감사하고, 비판과 조언도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다~ 감사해요


한 개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만한 문제를 제공했으며,
그 이후에 이어진 글 역시 크게 보는 이들의 마음에 와닿지 않았고,
되려 이 상황을 더 큰 상황으로 몰고 가게 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조롱과 욕설이 섞인 맹목적인 비난글들을 읽는 마음은 단순히 한 사람으로서 먹먹하지만
제가 받아야할 댓가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이기적이었던 글이 되어, 이 문제를 더 키운 듯 해서 참 죄송스럽네요 ...^^

음... 제가 글재주가 좋지도 못하고
고민을 오래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중요한 점을 자꾸 엇나가는 듯한 기질이 있어서 이번에는 짧게 글을 쓰려했는데 이미 긴가요 ^^

많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구독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말씀하신대로 하루에 수천명이 오고가는 블로그에서
상당히 이기적이고 신중하지 못한 모집글로서 문제를 일으킨 점,
또 그로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구독자 분들, 저를 모르시던 분들, 또 이글을 봐주실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달 여간을 이 문제를 고민하다보니 내려진 결론은 '진실성 있게 소통하며 보내는 사과'였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말재주가 참... ^^ 거기에 더해 반말, 자기자랑으로 비춰진 글들 역시 
진심을 전하기에는 완전히 잘못된 방법이었던 것에 대해 인정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 개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일대 다수에게 컨텐츠를 제공하고 수익을 얻는 사람이니 만큼
자기가 끼칠 영향력을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길 바래요"

많은 분이 달아주신 뼈있는 조언이었으며,
이러한 글들에서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며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태도가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듯 싶습니다.
누군과와 공유되고 있는 곳이니 만큼 겸손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마치 나만의 판단과 기준이 무엇보다 우선된 '나의 글' 을 쓰는 곳이라는 생각이 강했던 듯 싶습니다.

누군가는 그 글을 보고 입장을 달리할 수 있으며, 누군가는 굉장히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제 독단적으로 저의 생각만으로 많은 글들을 써내려왔던 모습이, 이제야 많이 아쉽네요.

모난 사람의 바보같은 실수입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라고 이기적으로 생각했던 처음의 제 모습이 많이 부끄러워 지네요.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구구절절 말이 길었네요... ^^
제가 선택한 단어하나,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이 미련처럼 남아 통으로 시원하게 쓰지 못하고 역시나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산허리에 있는 집에 살다보니 더위를 잘 느끼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위가 많이 기승을 부리는 시즌인데 다들 혹시나 모를 건강문제에 조심하시구요!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모쪼록 출퇴근 길 항상 시야를 조심하시고, 이따금씩 빗소리도 들으며 많은 고민들 씻어내시길 바랄게요 ^^
학생분들은 내리는 비 벗삼아서, 조금은 지쳤을 책상 앞의 자신을 다독이며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달리는 하반기 되시길 바랄게요 ^^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급적 댓글에 답을 드릴 수 있으면 좋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 있어서요!
아래는 작성후에 추가되는 글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추가 될 수 있는 란입니다 ^^

-

'보는이에게 쓰는 편지' 게시물 댓글에 제가 일일히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더이상 할 수가 없어서 끊기게 되었습니다.
오해하실 수도 있을 듯 해서요!
정말 댓글 하나하나 다 댓글로서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하루 건너 하루 간격으로 엄청나게 댓글이 몰리고 있네요
대충 '감사합니다!' 뭐 이렇게 찍어내듯 답변하고 싶지 않았고
제가 하루에 작성할 수 있는 양보다 하루동안 생겨나는 댓글들이 더 많아
도저히 감당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스스로를 돌아본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모두 달아드리고 있었어요

모두 소중한 댓글들이었고, 겸허히 수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댓글이 달리지 않았다고 해서 제가 해당 댓글을 읽지도 않았거나,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치는 말아주세요 ^^

아 그리고, 장담을 드릴 수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원문들은 지우지 않을 생각입니다
글들 다 삭제하고 이것만 달랑 남겨놓고 말기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모두가, 그래도 당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의견을 적어주신 건데
제 멋대로 지우거나 할 만한 부분이 아닌 듯 해서요 ^^

장담을 드릴수가 없는 이유는
제 부모님 제 형제도 보시고 시부모님될 분들, 그리고 가깝게 지내던 시누이분도 재미삼아 보시던 거라
결혼하려다 보니 가까운 가족들의 마음도 많이 중요해지는 듯 하네요 ^^

무엇보다 제 결혼할 남자친구가 어떻게 생각할지가 중요하겠지만...
암튼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겸손' 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될 지는 몰랐습니다.
'내가 이쁘니까 남들이 날 질투하고 시기하는걸 예상못하고 겸손한척 못해 죄송하다'
혹은 '나만의 판단과 기준에 내가 예쁜데 그걸 숨기지 않고 말로 써서 미안하다' 라는 취지가 아니구요!

'속마음은 이런데 이걸 못숨기고 쓴게 나의 유일한 잘못이다' 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글재주가 없어 뭐라고 다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서 당혹스럽네요 ^^
다만 생각하신 그런 의미는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요약 : 김다영이라는 뷰티유투버가 영어자막 교정해줄 자원봉사자를 구함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자 사과문을 썼는데 
반말로 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고자랐어로 시작해서
자기 인생연대기 줄줄 풀어놓음(중간중간 자기자랑 첨가)
사과문을 본 네티즌들이 이게 사과문이냐며 다시 비판하니까
다시 사과문 작성
원본글이랑 사과문 안지우겠다더니 지금은 둘 다 삭제하고
버젓이 활동중




지금은 두개 다 글삭제하고 예전처럼 포스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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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사과문에 사과말고 사족다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아님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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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시진  좋지 말입니다
읽다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내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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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슈퍼주니어 김기범
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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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33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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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ap Monster)
4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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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장난이면  가차없이 날 이용해
555...무슨 일대기보는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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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30613
6666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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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777  장동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777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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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지민이 너무 대단하죠?  근심지민이너구리대멀
888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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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에 인생배팅
99999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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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호  엓방탄수정아샤라해
1010 왜읽어야하나해서 내렸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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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펀치를받아라앗
111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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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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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녕아부탁해
1313 초반에 읽다가 진짜 뭔소린지 1도 못알아듣겠ㄷ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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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씨
141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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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되고싶다
1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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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이시  Miss you
나는 예쁘다로 시작하는 사과문이어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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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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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믿고따라와!  내가 너를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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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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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초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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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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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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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미  원더걸스&소희
주관적으로 화장도 그렇게 잘하는지 모르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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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녕아부탁해
저도 주관적인 사실인데 딱히..잘한다는ㄴ 느낌이 보통보단 괜찮다라는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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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ASTRO
그래서 뷰티동영상 봐도 나는 예쁘다.. 밖에 생각이 안난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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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그랩  언익셉터블!!!!!
엥 이런 사과문은 진짜 처음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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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어 내 팬들 향해서 빠순이라 나불대면 뒈져  날(feat.JTONG)
그래서 구독 취소해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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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건
저분 누구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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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어 내 팬들 향해서 빠순이라 나불대면 뒈져  날(feat.JTONG)
다요미요! 본명은 김다영으루 알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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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저 한 발 걸었어  마주보며 서있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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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ood  권혁워더
아니 무슨 자기자신은 예쁜지 잘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예쁘다고 들었다는걸 구구절절 설명하는것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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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락 윌 네버 다이
누군지 모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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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규
누구예요??? 글에 나와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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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꼼
뷰티유투버 다영님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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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규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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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홍석천씨 설명하실때 탑게이..? 꼭 그 표현을 쓰셔야 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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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
222.. 사과문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일기장에 하고 싶은 말들 필터링 하지 않고 끄적인듯한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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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성공  
헐 세상에.. 예뻐서 구독해놓고 가끔 봤는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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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유정연  2009년9월5일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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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행복해지고싶다
그래서 구독취소해죠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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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_김태형  용서해줄게
사과문 첫문장 읽고 그냥 쭉내림.. 읽을필요가 없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사과문도 아닌거같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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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  송윤형
누구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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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  송윤형
알려주실부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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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큥아빠와함께  천년만년큥아빠와함께
김다영 이라는 뷰티크리에이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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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  송윤형
고마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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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첨부 사진이 사람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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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  송윤형
꼬마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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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본horse이야
이 정도면 거의 자서전 수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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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굥기밥추가요
최소 사과문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는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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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푸르던 그 밤  그날 알았지 이럴줄
와 설마했는데 내가 아는 그 다영님..... 구독취소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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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미니탬니
말도 다 이상....전달하려는 의미도 모르겠고 진짜 일대기인줄ㅋㅋㅋㅋㅋ교재비, 식비, 교통비, 학원비를 제외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지않고 강하게 키워지긴...ㅠㅠ 그건 다받은거아닌갘ㅋㅋㅋㅋㅋ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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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에 교육비 까지받았는데 더이상 뭘지원받을수 없던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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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치 헤이스케
222222
저는 여가생활비는 무슨.. 등록금 교재비 하루1만원드는 교통비 식비 전부 제가 벌어서 사는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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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ㄱㄷ
3333 지원받을거 다 받았구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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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나의천사
결론 나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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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  워후
길어서내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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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파
이건 뭐 위인전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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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룬
사과문~?????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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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정신차리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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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우뷔
그래서 사과문은 어디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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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윤호창민태연
저런걸 바로 반박할 수 없는 라고 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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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s  라일락
ㅋㅋㅋㅋㅋ진짜별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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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셀프로 영어자막을 넣어 영상을 만들었다
영어실력이 좋지못하니 이해해달라 말했다
외국인들은 이해된다 자막 고맙다 반응인데
오히려 한국사람들이 보완해라 잘못됐다 식의 쎈 반응이었다
근데 먼저 도와준다고 말해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 도움을 받자!
자막 봉사 모집글은 책임감 없이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까봐 올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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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센다  get out of here
사과문이 ㅋㅋㅋㅋ무ㅜㄴ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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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ㅣ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자기애가 충만하시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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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나타났어 드디어 사랑이 찾아왔어  iKON
아 진짜 볼때마다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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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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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Ovado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도움받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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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토오루
읽르면서 나만 이상하게느기는둘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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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토오루
교재비 식비 교통비 학원비만이 아니라 이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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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사과를 반말로 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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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이게 사과문이 아니라 자서전이었으면 감명있게 읽었을듯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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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호  엓방탄수정아샤라해
생각하는게 약간 다수의 생각과는 다른분이신것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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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 JUNE  아이콘 구준회
뭔가 느낌이 글 잘 쓰는척 하면서 이렇게 사과문을 올리면 모두가 내 진심을 알아주겠찌이~?/ 이란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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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뽀송  유보승
우와..ㅎ 구독취소해야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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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헐 방금두 복ㅎ 왔늗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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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Ent.  일좀똑바로하세요
화장도 별로라 그냥 예전에 구독취소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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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메멘토모리
사과문의 처음이 난 예뻤다로 시작하는 거 볼 때부터 읽지 말 걸 그랬네요... 뭐라고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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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chra
ㅁ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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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km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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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너같은사람
중간까지 읽다가 오글거리고 이상해서 걍 내림..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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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일기쓰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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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김준수
걍 내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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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표띠드버거
중간에 유투브 수익은 다른 유투버분들에게 피해가 갈수있으니 안밝히는데 편의점에서 무슨무슨것들을 사먹을수있는지라구 써있는데 저것만 봐선꼭 과자한두개 사먹을법한 용돈벌이식이라고 하는것같은데 한별님이 공개한 수익에서 몇십만원 버신거보면 저분도 만만치는 않을것같은데..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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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나부랭이
글을 심각할정도로 못쓰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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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나뮤 프로듀스
어이가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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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세상에 정신좀차려
자서전인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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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벚꽃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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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꼭하기로정한말
뷰티 유투버님들 돈 별로 안돼요? 페북스타들만해도 사진하나만 올려도 몇백이니 이런말 하던데 다 루머인건가요?
막 홈마들 억대연봉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건가요?
아프리카 bj님들 유투브 수입이 좀 됀다고 스탭 둘셋씩 데려다가 편집해서 올리고 하지않나요? 음?? 편의점에서 과자 몇개사먹을 정도라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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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꼭하기로정한말
둘째치고 요즘 뷰티 유투버들 말많이 나오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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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그냥 너무 쓸데없이 긴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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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2
ㅋ..내가 누구를 이렇다할 입장은 아니지만...애초의 의미로 돌아가서 누군가에게 영어자막을 '부탁'하는 경우라는걸 인지하는 사람이었다면 저런 막말?도 하지못했을 것같고..계속해서 이상한 자서전을 사과문이라고 올리는건 쌓아온 유명세가 금방이라도 달아날까봐 겁먹어서 그러는걸로밖에 안보임...참...이렇게 사람이 힘들수도있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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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
요점이 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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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振永.  정진영
읽다 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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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사와쇼노스케  우와~히지리사와쇼노스케다아~
결론은 재능기부 원한다는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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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Collins  릴리 콜린스
음.. 영어자막을 실력이 없다고 양해를 구하고 직접 썼는데, 한국인들이 오히려 지적을 하니까 약간 괘씸해서? 그럼 무료로 자막봉사 받을테니까 와서 한번 해보세요 이런 심리인가요..대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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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Collins  릴리 콜린스
예쁘다는 걸로 서론을 단 이유는 미모때문에 살면서 실력이 묻히기도 하고 완벽을 요구받았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인건 알 거 같음..
하지만 자막봉사 시킨건 순전히 본인의 태도 잘못인데도 미모때문에 늘 나에게 이런 지적질을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하고싶었나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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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이야 뭐야~
왜 욕먹은거예요? 시녀모집이라고 해서?
너무 길어서 다 안읽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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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27)  우리는행복할수있을까
저만다르게받아드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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ЕΧО
이게 그 시녀사건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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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방탄소년단  우리가 누구
그냥 자서전을 쓰셨네... 다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실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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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됴
읽다가 내림 요점이 뭐예요?일기는 본인 일기장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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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토끼
사과문이 아니라 호소문이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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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Ovadose
자서전하나쓰셨네.. 미안하다 하면될껄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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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9  윤기는 제 남자죠
좋아하는 유튜버 중 하나였는데 저 글 보고 바로 구독 취소 누르고 영상도 안봄 볼때마다 저게 생각나서 볼 수 없더라구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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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카제 미나토  나루토♡
몇줄 읽다가 포기 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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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일
읽다가 이게 뭔 소린가 해서 내림... 예쁜데 어쩌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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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사과문에 예쁘다가 왜 등장하죠? 그냥 깔끔하게 이러저러한 점들을 잘못했고 경솔한 행동을해서 죄송하다. 이렇게만써도 그래 사과문이긴하네.. 이런 생각이 들텐데 뭘 말하고 싶은거지? 중요한것외에 지원받지않고 자기 힘으로 이만큼 성장했다는게 자랑스럽다는건가??? 대체 사과문인데 사과는 어딨는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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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키 마유
밑에 요약만 봤는데..자원봉사자 구해서 비난은 왜 받은 거에욤??본인은 유툽으로 돈 버는데 보수 없이 해줄 사람 구해서 그런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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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네 본인 돈벌이에 필요한 인력을 공짜로구하려했으니.. 기업 열정페이와 비슷한 상황이라 보심될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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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키 마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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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Your Darling  사적인 감정을 죽여라
읽다 읽다 지쳐서 내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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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61398851
결론은 예쁘다 인건가..ㅎ 사람들이 원하는 사과문은 저게 아니었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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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인연
사과문을 읽은 건지 수필을 읽을 건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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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E
게다가 반말로...ㅎ... 읽다가 당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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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내가 이걸 왜 끝까지 다읽었지.. 8살짜리 조카도 반성문 쓰라고 하면 저거보단 잘 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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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레브
왜 일기를 ..ㅋㅋ 그리고 반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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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ㅔ븐틴  17
걍 쭉쭉 내렸는데 예쁘다가 계속보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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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나도 레어닉이다!
소설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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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두덜  오래보자
그래서 어쩌라는건짘ㅋㅋㅋㅋㅋ 사과문 최소 의미 모르시는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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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식초
처음에자서전인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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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형  LGD MaRin
자서전 잘 읽었습니다 는 무슨 한줄 읽고 내림 그래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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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 Eun  사랑아 지은해♡
그래서 이 사람볼때마다 나는 예쁘다 밖에 생각안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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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중인 회원입니다.  비에이피아이콘방탄
사과문인 건지 자서전인 건지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이 잘 안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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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펭귄  잘생이 잘생겨써
헐 나 예뻐서 구독했는데 취소해야지... 나는 예쁘다가 사과문 시작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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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히
첫문장부터가 사과문이 아닌데..그리고 왜저렇게 길게 말함..읽다가 내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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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식  페이지터너 지수역
시녀라고 말한거에대해 사과해야지 왜 블로그시작한 수기를 쓰고있엌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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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프사는 김민석
사과문이면 자신이 사과해야할 부분+사과 이정도면 될꺼 같은데 뭐이리 길게 본인의 일대기를 써놓은건지... 일대기를 쓴 의도가 있다면 그건 사과문에 걸맞는 사과의 의도여야 하는데 전혀 사과의 의도로 보이지 않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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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 유즈루  반짝반짝작은별
ㅋㅋ..처음부터 자기 자랑+반말로 시작해서 어이가 없었지만 다 읽어봤는데 앞에 자신은 예쁘다라는 말을 듣고 자란 이유가 되게 뒷얘기를 위한 떡밥같은 느낌..

나는 예쁘다라는 말을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었는데 왜 이쁜지 잘 모르겠어 그냥 외모뿐이야 ~~부터~~ 이렇게 열심히 코피를 쏟고 힘든길을 걸어온 지금 비로소 얻게된걸로 난 내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해 이런거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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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소미  I.O.I 비타민전솜 사랑해♥
이래서 이 분 영상 절대 안봄..사과문을 반말로 적었다는 거 자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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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탑탑ㅌ
읽는 내내 셉틴.예쁘다 노래 재생되서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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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이  엑단안나아무캇툰코다카나유야사호
뷰티블로거가 저분만이 있는것도 아니니 걍 딴분꺼 봅시다~ 저분한테 진심담긴 사과받긴 힘들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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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찌  #민윤기 #워더
일단 반말로 사과문을 쓴 것부터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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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무 룩
첫줄보고 내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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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봐☆  19일0시 예성솔로
이거 예전에도 시끄러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별 관심 없었는데 지금보니 괜찮은데...호불호 갈릴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막 그렇게까지 난리날 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자막봉사 모집 글 올린 것도 뭐야?재수없네ㅋ 하고 넘길 일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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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네
사과문 말투가 왜저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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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예찬
전에 이분 영상보고 호감이었는데...ㅠㅠ 수익이 없거나 공적인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닌데 무료로 재능기부받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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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는 똥개야  슈퍼주니어/방탄소년단
사과문을 왜 반말로 작성하신걸까요... 그것부터 읽기가 조금 그래서 안 읽혀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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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J
근데 반말은.. 원래 반말하시는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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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昌珉  정윤호심창민기다려
난 너무 예쁘고 잘나서 이래도 되는줄 알았다
내가 이렇게 올리면 줄을 설줄알았는데 아니네 내가 이렇게 예쁜데?! 어이없네 내가 얼마나 잘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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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루
222222이건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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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저게 사과문인가 자기자랑이지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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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357  잉갓
저 분 최소 사과의 '사' 자도 모르는 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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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편집도 괜찮고 마음에 들어서 구독했었는데..취소하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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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하앙
뭐라고여? 그래서 사과는 어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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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류윤식  엑소배구에펙여친
이게 사과문이라니. 초등학생도 친구한테 사과할 때 "나는 예뻐"라는 말을 하지는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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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디
근데 진자 예쁘긴 예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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