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능력.
예전에는 그냥 가볍게 훈계하거나,
한번 웃으면서 넘어갈만한 일들이
이제는 불편을 넘어서 분노로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 자체가 경쟁을 부추기고, 삶을 어렵게 만들다보니,
자신에게 조금만이라도 해가 되거나,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다라도 마음에 안 드는 흠이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폭력으로 표출되네요.
예전에는 가볍게 웃거나, 그럴 수 있지..
아니면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라고 넘어갈 일들이
이제는 모두 흠이 되고, 주홍 글씨가 되어서,
인격 자체를 말살시키는 폭력으로 행해지고,
나아가 그것이 그렇게 많이들 말하는 헬조선이라는 사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간과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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