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이 한국을 방문했던 1996년도에 두분이 처음 만났고
처음 만났을당시 마이클은 앙드레김님이 걸으실때마다 바지에서 나는 사각사각소리를
굉장히 흥미로워했다고 해요
그 이후 공연용이 아닌 공식석상에서만 입어줄것을 약속하고
꾸준히 마이클의 옷을 만들어서 미국으로 보내주셨다고 하네요..




마이클은 앙드레김에게 자신의 전속 디자이너가 되줄것을 요청했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써 특정인의 디자이너가 될순 없다며 거절하셨다고 하네요.
마이클잭슨의 디스이즈잇 시사회에 참석하셨던 앙드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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