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023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9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19) 게시물이에요





치악산 18토막 연쇄 살인사건

한국에서 있었던 미스테리 사건들.jpg (조금 무서운) | 인스티즈

1980년 시국이 어수선할때 우리나라의 명산중의 하나인 치악산에
이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한 남성이 등산을 하던것으로 추정된 모습으로 토막 살해 당한것이다.

이당시 토막 살인이라는 것이 거의 드문 일이고
시체가 잔혹해 언론에 공개되지 못한채 비밀리에 수사가 시작됐다.

국과수에 시체가 옮겨지고 살해 도구를 찾는데 혈안이 됐지만
결국 적당한 도구를 예상하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토막난면이 너무나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SF영화에서나 나오는 레이저 빔 같은것으로 아주 부드럽게 절단한것처럼 
토막난 면의 정교함과 부드러움은 그당시 국과수에서는 예측조차 할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는점이었다.
첫 시체가 발견된 이후 7일에 한번 꼴로 치악산 근처에
똑같이 18토막난 시체가 발견된것이다.

결국 한달동안 10구의 시체가 발견됐고 이 시체들 모두 한치의 오차도 없이
18토막으로 부위별로 정확하게 나뉜것이다.
노련한 국과수 의원들도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도데체 무엇으로 이렇게 정확하게 토막을 낼수있단 말인가?"

사실 누가 이런 미친짓을 했느냐보다 무엇으로 절단했느냐가 더 화제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단면을 보일 도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현재까지도 이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 한다.

 

대성리 MT 20명 단체 음독 사건

한국에서 있었던 미스테리 사건들.jpg (조금 무서운) | 인스티즈

1986년 모대학 모과 학생 20명이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대성리로 MT를 갔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남자 14명 여자 6명으로 구성된 이 과 학생들은
대성리의 한 민박집에 방2개를 잡고 1박2일 일정으로 MT를 했다.

이 민박집은 방이 10개로, 사건 당시 주인 부부와 자녀2명
이외에 숙박 손님은 없었다고 한다.

이 사건도 역시 민박집 식구 이외에는 별다른 용의자가 없는것이다.

사건은 20여명의 학생이 밤새 술을 먹고 기타치며 노래를 부르고 새벽 내내

놀았다는 것인데 그 중에는 술에 취해 먼저 잠이 든 사람도 있고,

끝까지 버틴 사람도 있었다는것이 일반적 추론이다.

역시 증인, 알리바이를 추궁할 대상이 전무했다.

과 학생들이 MT를 온 첫날과 둘째날 점심 ( 정오쯤 )때 쯤 민박집 아주머니가

방문을 여는 순간 매캐한 암모니아 냄새가 가득했고 20명의 학생이 전부 한방에

널브러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한 아주머니의 증언이었다..

국과수로 사체를 넘겨 전원 부검을 시행했지만 역시나 사인을 명확하게 찾지를 못했다.

납중독, 청산가리, 카드륨, 암모니아와 나프탈렌 정도의 물질등이 부검결과 나왔고
외부에 상처나, 싸운 흔적등은 전혀 없었다.

현장에 있었던 그들이 먹었던건 소주와 막걸리인데,
모두 검사해 본 결과 아무런 의심할 만한 흔적이 나오질 않았다고 한다.

막걸리는 동네 슈퍼에서 구매한걸로 확인됐고 막걸리 공장까지 수사한 결과

이렇다 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

일단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민박집 가족을 심문했지만
역시나 그들을 음독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두 자녀도 마찬가지이고.........

전혀 어울리지 않은 두 화학 물질이 결합해 발견하지 못한 치명적인 독소가

생성된건 아닐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의문 자체가 수사를 해결을 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아마도 경찰은
자살로 마무리 한것으로 기억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위 사건 역시 뚜렷한 동기와 원인을 찾지 못한 케이스이다.

낚시터 멧돼지 습격사건

한국에서 있었던 미스테리 사건들.jpg (조금 무서운) | 인스티즈

아마도 1970년대 밀양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기억한다.
동네 저수지에 가끔 외지 사람이 와서 낚시를 하는 곳인데
이곳에서 한 사람이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다.

50대 이 남성은 목에 날카로운 물체에 물려 즉사한것으로 판명됐다.

처음 발견 당시 사체는 의자 ( 간의용 의자 )옆에 쭈그리고 앉아 머리를 앞으로

쳐박은 상태에서 고꾸라진 모습이었다고 한다.

목에 난 이빨은 정면에서 물은것이 분명한데, 현장 조사에서 볼때

사망자의 정면은 저수지 가운데라는 점이다.

결국 정황상
저수지 한 가운데서 멧돼지가 튀어나와 피해자의 목을 정면으로 달려들어 물었다는 점인데
이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다.

국과수의 정밀 검사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선명한 멧돼지 이빨 자국은 피해자 정면에서 문것이 확실했다고 한다.

경찰과 동네 사람들은 저수지 근처를 뒤져 멧돼지를 사냥한것으로 이 사건을 종결했지만
결국 앞쪽에서 물었다는 정황은 제대로 설명되지 못했다.

혹시 멧돼지 이빨 모양의 다른 흉기는 없을까 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국과수나 경찰은 멧돼지 이빨이 맞으며 정면에서 달려들어 문것이 확실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정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면
새벽에 간이 의자에 앉아 낚시대를 대고 고기를 기다리던 50대 남성이
물에서 튀어나온 멧돼지가 정면으로 목을 물어서, 몸이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중심을 잃고 의자 옆으로 쓰러진 것이다....

한국에서 있었던 미스테리 사건들.jpg (조금 무서운)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맛동산덕후이제훈
헐 무서워 안그래도 곡성보고왔는데.....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올림픽 금메달 따면 어떻게 살까?
18:14 l 조회 94
미야오 나린 평소 즐겨 읽는 책 4권 소개 [하퍼스바자]
18:11 l 조회 434
밀라노 올림픽 얼음 맛보기
18:10 l 조회 90
금일자 아이소이 새 모델 공개 됨
18:07 l 조회 1609
가난이 뭔지 모르는 부자들2
18:06 l 조회 1730
"곰팡이·머리카락 신고 뒤에도 1,420만 회 백신 접종"…감사원, 코로나19 대응 감사 결과 공개
18:06 l 조회 251
레이디두아에서 신혜선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낀 관계 ㅅㅍ3
18:02 l 조회 3890 l 추천 1
지피티가 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1심 선고문
18:01 l 조회 828
값싼 간호 통합병동 왜 안가냐고?… "입원이 로또” 환자 가족 한숨2
18:00 l 조회 1329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 오늘부터 36시간→24시간 제한...전공의·수련 병원 교수들 반응 엇갈려
18:00 l 조회 186
뉴비트, 수원·대전 전국 투어 포문…기부 공약 순항
17:59 l 조회 189
(충격주의) 제주도에서 살해당할뻔한 프듀2 참가자..JPG18
17:49 l 조회 12474 l 추천 2
같은 교사끼리…"싸가지 없다" 자녀 담임에 폭언한 고교 교사
17:45 l 조회 1037
현재까지도 미스테리인 이병헌 키 논란...jpg13
17:26 l 조회 7261
쿠팡이츠 가입 안돼…배민 '독점배달제' 시끌3
17:25 l 조회 1709
[속보] 코스피 5900 뚫었다…삼성전자 3%
17:15 l 조회 5850
이삭토스트가 대단한 이유13
17:12 l 조회 14668 l 추천 2
동남아시아가 한국 협박해봤자 의미 없는 이유39
16:50 l 조회 17239 l 추천 2
지드래곤 교수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멘트.txt4
16:40 l 조회 9825 l 추천 1
현재 이마트24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도시락..JPG43
16:37 l 조회 2104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