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여자가 일방적으로 쳐맞는것으로 나왔는데 진실은 여자가 먼저 시비를 걸고 같이 싸웠다.
아래 기사를 더 살펴보니 기자가 쓴 영상이 바로 쳐 맞은 여자가 올린 영상.
즉, 자기한테 불리한 앞의 영상은 삭제하고 자기 쳐맞는 장면만 올리고 억울하다고 알린 상황인데
기자가 앞뒤 전후 사실 확인없이 피해자라는 사람의 말만 듣고, 유투브 영상에 의존하여, 작성한 잘못된 기사.

역시 밑장을 까봐야.
| 이 글은 9년 전 (2016/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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