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 연구원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옛 고지도 들을 많이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컬러풀한 지도가 있는데 바로 "해동지도 "입니다~
해동지도는 영조 시대 때 만들어진 지도책인데 이걸로 조선시대 도시들을 소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한반도의 중심인 경기도에 있는 도시들부터 소개해야겠죠? ㅎㅎ

경기도입니다. 경기도의 이름은 수도를 뜻하는 경(京)과 수도 주변 지역을 뜻하는 기(畿)에서 따왔고, 이 때문에 원래 이 지역은 '경기'로만 불리다가 조선 왕조로 넘어가고 나서야 '도(道)' 명칭을 붙이게 됩니다.

조선왕조의 도읍이자 조선 도시들 중 압도적으로 규모가 컸던 한양의 모습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경복궁과 육조거리도 나와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영조 시대 때 즉 18세기 무렵 한양의 인구는 정조 때 쓰인 호구 총수의 책에 의하면 20만 정도였습니다.
그 시대 때 전 세계 도시의 인구와 비교해보면 상당한 인구수였습니다 하지만 옆 동네 국가들 도시에는 곱절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ㅎㄷㄷ..

고려 왕조의 도읍이었던 개성입니다 산이 참 많네요
저렇게 산이 많았지만 도시인구는 한양 다음으로 약 3만 명이 약간 안되는 정도였습니다
조선시대 처음 도읍이기도 하고요

수원입니다.. 영조 시대 때여서 그런지 조금 초라해 보입니다.
한양, 개성, 평양을 제외한 도시들은 대부분 저렇습니다 그 당시 조선이 도시화율이 낮았다는 걸 짐작할 수가 있겠네요

경기도 안성입니다...
음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읍성도 없군요
나머지 경기도 도시들이 다 비슷합니다...
다음에는 조선 3대 도시 중 하나인 평양이 있는 평안도 지도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티즈앱
돼지파티 리얼리티 쩐다는 숏박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