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A를 보고 빠짐 -> 덕질 시작 -> 다른 시리즈B 개봉 -> 덕질 시작 -> 시리즈A의 속편 개봉 -> 덕질 시작 -> 시리즈 C 개봉 -> 덕질 시작 -> 시리즈 B의 속편과 시리즈 A의 3번째 편 개봉 -> 무한루트
예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음
2000년 8월
엑스맨
1년 4개월 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보름 후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1년 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6일 후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4개월 후
엑스맨2
5개월 후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3개월 후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7개월 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년 5개월 후
해리포터와 불의 잔
28일 후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6개월 후
엑스맨 3 : 최후의 전쟁
한달 후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10개월 후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두달 후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9개월 후
아이언맨
한달 후
나니아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9개월 후
트와일라잇
한달 후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세달 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5개월 후
뉴문
4개월 후
아이언맨2
세달 후
이클립스
5개월 후
나니아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
7일 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4개월 후
토르 : 천둥의 신
한달 후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한달 후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한달 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15일 후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어벤져
4개월 후
브레이킹 던 파트1
5개월 후
헝거게임
21일 후
어벤져스
두달 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5개월 후
브레이킹 던 파트2
한달 후
호빗 : 뜻밖의 여정
4개월 후
아이언맨3
두달 후
더 울버린
세달 후
토르 : 다크월드
한달 후
헝거게임 : 캣칭파이어
한달 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3개월 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한달 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세달 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두달 후
메이즈 러너
두달 후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1
한달 후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4개월 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5개월 후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두달 후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2
5개월 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이걸 다 보면 16년이 지나있음
시리즈 하나 끝나면 어디서 또다른게 개봉
끝없는 덕질의 뫼비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