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원조 악마의 잼 누텔라
초콜릿-헤이즐넛 스프레드를 주로 하는 브랜드 페레로사(Ferrero Company)의 제품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한 지방 테러리스트
맛은 페레로 로쉐 속의 헤이즐넛 크림 + 좀 더 진득하고 깊은 초콜릿
칼로리와 중독성이 악마의 잼 통틀어 가장 높은 반면 호불호 역시 심한 편

여러 나라에 수출 되어서인지 형태도 아주 다양함 이런 휴대용부터

큼직한 단지형

우리나라의 초코픽과 비슷한 형태나

레몬에이드 옵션까지 붙은 일명 누텔라 3합 까지 있음

특히 바나나와 갓 구운 식빵과의 조합이 예술

2. 악마의 잼 대열 신흥강자 로투스 스프레드
벨기에의 대표적인 쿠키 로투스 회사에서 로투스의 맛을 그대로 담아 스프레드로 출시
워낙에 로투스 쿠키부터가 반응이 핫했어서 그런지 스프레드도 인기가 올라가는 추세이고 물론 맛도 있음
흡사 땅콩잼 같은 식감과 적절한 꾸덕함 혀끝을 감싸는 쿠키향에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티타임을 갖게 만드는 마성의 잼

광고도 욘나뤼 정직함 약간 그 뭐냐 우리나라의 갈아넣은 배 음료수 느낌이랄까

쿠키맛이 강해서 특히나 와플 종류와 합이 좋음

식빵계의 간장게장

와플계의 홍진경

쫀쫀함을 살려 케익으로 만드는 경우도 잦다고 함

3. 잼바닥의 유행을 뒤집어놓으러 오신 마시멜로우 잼 플러프
놀랍게도 1920년대 처음 만들어졌으나 입소문은 근래 들어서 타기 시작, 악마의 잼 대열에 오름
오리지널,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세 가지 맛을 기본으로 국내에도 수입이 됐으나 얼마 못 가서 종적 감춤
현재 구매대행 가격은 약 17000, 미국에서는 3000대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함 빠른 수입 소취...

빈티지한 패키지로 소장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갓 뜯은 플러프는 대부분 쫀득하지만 실온에 조금 두면 전자레인지에 돌린 초코파이 내용물처럼 녹진해짐
한마디로 최고존엄 단맛

초콜릿 스프레드와의 조합도 좋고

발상의 전환으로 누드 초코파이를 만들어 먹어도 따봉

펴바르고 오븐에 돌리면 입속에서 한 여름밤의 캠핑장 맛을 느낄 수 있음
그러니까 모든 마트들 어서 분발해서 수입해 주라
+ 번외 +

녹차 매니아들의 폭발적인 응원에 매출이 꾸준하게 지붕 뚫는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모두 다 아는 그 녹차 맛이지만 가격대비 미니 혜자스러운 양과 정직하면서도 털털 달달한 맛과 향으로 인기

코코넛 밀크와 계란 판단잎 등의 재료로 만든 싱가포르의 전통 카야잼도 두터운 매니아층 보유 중
특유의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버터와 크림치즈를 더하면 풍미 폭발 장금이로 미슐랭으로 만들 것 같은 어마어마한 맛임

땅콩잼과 딸기, 포도 잼의 콜라보로 미세한 단짠단짠 잠든 미각에 냉수마찰 시켜주는 구버 땅콩잼도 은근 구매층이 많음

심슨에 나오는 노란 잔디 친구들이 알록달록한 도시락 가방에 싸갈 법한 토스트 만들기 가능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듯한 땅콩잼의 맛에 쫜득한 젤리 느낌의 과일 잼이 더해져 질릴 수가 없는 맛
3대 악마의 잼 안에 들어도 손색이 없는 중독성을 가짐 한 번 수저로 퍼 먹기 시작하면 병 바닥을 보게 된다는 그런 어마어마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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