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인회 도중에
나연 : 다들 조용히 해!
스승의 날이여서 선생님 놀이 하는 중
나연 : 내가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 해!
정연이랑 모모는 말 안듣고 소리 지름 ㅋ
나연 : 안들려!
나연 : 떠든사람 이름 적을꺼니까 각오해
팬들이 장난으로 "나연아 빵사와"
"나는 우유" 라고 하자
잠시 당황함 ㅋ
또 옆에서 정연이가 " 난 피자"
다른 팬이 " 난 초코 우유"
나연 : 그렇게 말하면 내가 힘드니까 종이에 적어!
ㅋㅋㅋ
나연 : 대신 돈은 부회장이 낼꺼야
나연 : 얘가 부회장이야
모모 : ?!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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