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1764571#replyArea
친구는 싱글맘이구요
sns같은곳보면 애기들 돌지났다고 이것저것
삼시세끼 매번 다른 반찬 국..
정말 엄마는 엄마구나 싶었어요
최근 친구네 놀러갔던적이있었어요
애들이 이유없이 울길래 달래주고 하니까 친구가
쟤들 배고파서 그렇다고 밥을 해놓더라구요
(배가고픈상태에서 밥 짓는다하니 좀 그랬어요)
제 핸드폰이며 지갑이며 빨아대는데
제가 본죽에서 죽두개만 포장해오겠다 하니
괜찮다고 우리집 밥솥은 밥 빨리된다고
안닦은 솥에 쌀을 푸더니 물 넣고 손등으로 재고
섞더니 그냥 밥솥에 넣고 누르더라구요
아직도 그 솥에있던 쌀이 생각나네요
뿌얗다 해야하나 정말..
밥되는시간에 맞춰서 반찬하면된다고..;
제가 친구보고 나도 집안일을 굉장히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떤사람이 쌀을 안씻고 밥을하냐 하니
자기말고여럿있을거래요 쌀은 깨끗하다고
기겁했죠 전 처음보는 쌀씻기에.. 매번 이렇게
해먹었냐 하니 그렇데요
사온음식이지만 본죽에서 빨리 죽 두개 포장해달라하고
친구네왔더니 밥 푸고있고
왜사왔냐고~우리가먹자고 애들은 밥먹여야한다고
여기서부터 그사건의 일이예요
정말 솔직히 이야기해서 더럽다고 했어요
그때 아무말 안했는데 방금 연락이왔드라구요
난니가왜나한테그런말한건지모르겠다고
쌀안씻구밥얹히는게 더러운거냐고
자기가 배아파서낳은새끼들 더러운밥먹이는거냐고
서로 언쟁 오고가다 말도안통하고
그냥 제3자한테 물어보겠다 하니 친구는
주변친구들말고 모르는사람들한테 물어보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 살다살다 쌀 안씻고 밥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씻어서 밥할텐데... 아이한테 먹이기엔 좀 그렇네요.
- 답글 3개 답글쓰기
- ㅎㅎ 2016.05.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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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씻어도 된다면 씻어나온 쌀이라는 제품은 왜 나오겠어요.
씻어먹으라는 얘기죠.
그리고 쌀 씻을때 처음 부은 물은 빨리 버리라고 하거든요.
안그러면 밥에서 냄새가 난다더라구요.
아무리 급해도 아이 먹일 음식인데....씻으면 더 좋겠네요. - 답글 4개 답글쓰기
- 응잉 2016.05.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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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둘째치고 밥솥을 씻지도 않고 다시 거기에 밥을 또 한다는게 좀... 밥먹고 설거지안하고 거기 다시 밥 먹는거랑 뭐가 틀린건가요? 친구분이 더러운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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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