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의 한 시립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휴학생입니다.
4층 열람실 안까지 김치 냄새? 김치국 냄새가 나길래
열람실 입구 밖으로 나와봤더니
장애인 화장실에서 할머니들이 김장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도서관에 전화드렸어요.
4층 장애인 화장실에서 김장한다고.
직접 가서 말하기 쫌 그래서.. ㅎ
몇분후 직원 올라오드라구요.
(열람실 밖 사물함 보는척하면서 기다림)
그러드니 직원이 뭐하시냐고 하니까
할머니들이 아니 그냥~~ 어쩌고 김장 아니라고
자기들은 노인동아리? 에서 밥 준비하는 거라고..
참나 ㅋㅋ 오늘은 또 쌀 씻으러 화장실 오셨드라고요 ㅋㅋㅋ
맨날 설거지하고 화장실만가면 기름냄새나 죽겠어요
아 그리고 갑자기 인성 가지고 뭐라하시는 분들 죄송해요^^
지네들은 수정할게요. 님들이 도서관 계속 다녀보세요.
화나요.^^
어르신이라고 다 어르신이 아니라는 말이 뭔지 알겠네요.
난 솔직히 저분들 보면서 민폐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장애인 화장실에서 자기네집 부엌인마냥
김장 하는게 잘하는 건가요?
추가로.. 저분들 노인봉사하러 오신 분들 아니고
노인동아리 일원이시고 자기들 밥 먹으려고
김장도 하시고 설거지도 하는 거에요.
여기 도서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관리를 안 해요.
경비원은 대체 왜 쓰는지..

인스티즈앱
현재 다이소에선 초고가 수준이라는 뷰티신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