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극중 이름 = 연하
고현정 극중이름 = 박완

열심히 뛰고 있는 연하

전화받으면서 같이 뛰고있는

왜왜~ 어딘데?
일단와봐~

왜? 뛰어야 하는 건데?
내가 오늘 ...

너한테 프로포즈를 할거거든.

...

"우리가 만난 그 성당에서 오후 6시 정각에 프로포즈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데, 진짜루~!!"


성당을 바라보는 완이

우리.. 결혼하자아~~~~~~!!!!!


" 너근데 대충 뛰고 있는거 아니지? "

"가!가!가!"

야야야 이런 오후 여섯시다

6시를 향해 가고있는 시곗바늘

고우 고우 고우~

고우 고우 고우~


근데. 나 지금 바지 입고 그런데 되나?

아이~빨리와아 그냥~

성당앞.





멀리서 달려오고 있는 연하의 모습

행복함에 달려가는 완이


둘만의 평생의 약속을 위해
서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두사람

...

눈앞에서 목격한 연하의 사고에 주저앉고 마는 완이


아..ㅜㅜ





고통스러움에 몸부림 치던 연하


연하의 시선이 멈춘곳엔..

평생의 사랑을 약속하려고 했던
사랑하는 여자가
눈앞에서 주저 앉아있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었던 사랑하는 남자가
내눈 앞에서 쓰러져 정신을 잃어가고 있어..

때마침 오후 6시 울리는 종소리

...

계속해서 울리는 종소리...
장면 전환
+추가 설명
사고로 조인성= 연하는 두 다리를 잃게됨..
사고 이후 완이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둘은 영상통화를 하면서 연락은 주고받고 있으나
연하는 항상 완이한테 우정.친구라는 말을 늘 덧붙이면서
애틋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
(둘은 여전히 사랑하지만 현실앞에서 돌아선 완이를 원망않고
연하는 완이가 죄책감을 가지는걸 원치않으니 애써...ㅜ)
한국에 있는 완이에게 마지막을 알리는듯한
영상을 보낸 연하

두사람에게는 가장 소중한 장소이자
가장 슬프고 아픈 장소가 나옴

종소리 듣고있어?.
여기에 오는게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았지만
용기를 냈지..
"우리의 영원한 우정을 꼭 빌고 싶었거든."
"완아. 난 영원히 널 사랑해."
친구로서.
외로워 하지마.

...
참고로 난 이 드라마 저둘 장면만 따로 볼정도로
조인성이 많은 분량도 아닌 특별출연인데도
두사람의 스토리가 너무 애틋하고 절절하고 임팩트가 너무큼..
아마 오늘 나올방송이 조인성나오는 마지막회차가 될것같은데
이후의 장면은 뭐가나올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찌통 .ㅜㅜ
연하랑 완이 얘기를 드라마로 만들었어도 대박이였을듯
너무 애절하고 애틋함......ㅜㅜ

인스티즈앱
🚨[단독] 박나래 전매니저 "차량 뒷좌석 원치 않는 상황 강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