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까진..썩 기분이 안좋다가
후반이 너무 좋네요
그냥 딱 분위기를 중후반까지 깔아놓다가 후반에 확 그냥 막씨 팍씨 막그냥 아주그냥
감독도 괜찮은 감독입니다
작년?개봉한 백일홍도 꽤 수작인걸로..소문으로 들었슴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가 힘듦..
백일홍 금마장서 여우주연상 탔던데..
전 이 영화에서 가장 괜찮게 좋게 본게 연출력 이네요
동화적인 꿈같은 아역들이 주연이 만큼 좀 더 아기자기하게 연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 자체는 어두워요 전 이게 좀 맘에 안들었어요 ㅋㅋㅋ물론 영화 중간까지 맘에 안 들었고..보는 내내 불쾌해서..ㅋㅋㅋㅋㅋ아니 아이한테 너무 가혹했어..현실을 강요하는 느낌이였어서
이게 후반가서는 중후반까지 끌어온 어두운 분위기가 완화되면서 더 아름다워진거같아요
솔직히 중반까진 좀 지루했는데 후반이 너무 좋아서 이건 끝까지 버티면 감탄할 수 있는 영화라고..
추천합니다 연출 정말 좋습니다
서교 이뻐 역시 ㄷㄷ
ps.마지막에 계륜미가 성인역으로 잠깐 나와서 더 좋았음
그리고 영화는 술 적당히 마시고 취기가 조금 돌때 보는게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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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