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프록스는 현재 북미 LCS Apex팀 소속 정글러인데요.
얼마전 C9, TSM, Echo fox가 한국에 전지훈련 개념으로 왔던 것처럼 Apex팀도 왔었어요.
다이아몬드프록스가 페이스북에 근황을 적은게 레딧에 올라왔는데
한국 전지훈련에 관한 부분만 간략하게 해석했어요.
영알못이니 틀린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고칠게요
난 이미 배치에서 G2가 MSI에서 경험했을 고통을 느꼈다. 완전히 발렸음.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난 맵 이해와 메카닉이 돌아올 때 까지
적 정글러와의 교전없이 소극적으로 플레이 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플레이 했을 때 우리 라이너들은 적 정글러에 의해서 박살났다.
내가 완전히 한국 다이아 플레이어들의 메카닉을 과소평가 했기 때문에,
한타가 일어났을 때도 가끔은 상대편에게 거의 압도 당해 버렸다.
절반의 게임에서 "허접 외국인"이라 불렸고 3-7로 배치를 끝냈다.
이후에도 몇몇 게임을 더 지긴 했음. 비참한 기분이 들었지만 계속 열심히 연습했다.
일주일 안에 마스터 100점을 찍었는데 강등 당했고 힘들게 허우적 거렸다.
마스터 150점 까지 일주일이 더 걸렸지만 마침내 여기 솔로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했고
내 메카닉도 돌아왔다. 그래서 꽤나 좋은 승률로 챌린저 600점까지 일주일 후에 도달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 챌린저 찍으니 기분 좋음.
한국 솔로큐에 관한 재밌는 점:
플레이어들 메카닉이 진짜 좋다.
게임의 스노우볼이 매우 심하게 굴러가는데 이건 한국 따라올 지역이 없다.
- 만약 니가 2킬을 미드/정글/봇에게 따였다면, 그 라인을 지키면 안돼. 적팀 3-5명이 시도 때도 없이 다이브 할거임.
하지만 스노우볼이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우리는 10킬 앞서있어", 팀 전체의 뇌가 없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 적팀 포탑에 다이브해서 에이스 당하고 바론을 포기하고 게임을 던져. 팀원에게 퇴각핑을 계속 찍지 않으면 정말로 매 게임마다 일어나는 일이었어.
하지만 퇴각핑을 찍어도 걔네가 빼는 건 50/50의 확률이야. 난 10-0(스코어) 팀의 오더를 따르다 말도 안되는 양의 게임을 졌어. 아마 EU에서 던진 것 보다 많을걸
교전이 일어날 때 마다 텔레포트를 든 플레이어들이 즉시 텔포를 쓴다.
- 종종 2초안에 취소하거나 텔포 탄 후 바로 죽거나 하기도 하지만 텔포를 아끼지 않아.
게임 외의 얘기는 음식이 맛있었고 일산 호수 공원이 특히 좋았다고 함.
한국에서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자신의 고향을 제외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살아보지 않은 곳 중)오랜 시간을 살아보고 싶은 곳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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